키스방 초창기 생겼을때 몇번가보고 숫기없이 시간만 보낸 기억이 오래남아
꽤 오랫동안 발길은 안줬는데
나이를 좀 먹다보니 물빼는것 보다 뭐랄까 아기자기하게 풋풋한 소꿉놀이같은
뭐 설명하기 번거로운 일탈이 그리워서 찾아가봤습니다
처음가기 넘 힘들더군요 ㅎㅎ
막상 출근부보니 막 고르는 내모습에 설레임이 충만하고 떨리기도 했네요
흡연자 이다보니 흡연가능한 언니를 찾게됩니다
담배한대 피고 슬슬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아이컨택도 잘해주고
제옆에 붙어 제이야기 잘들어주고 호흥해주고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마른것에 비해 가슴이 큽니다
키스방 경험이 많이 없다보니 타임끝날때까지 엄청 달달햇습니다ㅎㅎ
느즈막에 어린친구들과 연애하는 느낌이엿달까?? ㅎㅎ
개인적으로 안마를 좋아하는데 외로움이 다가올때 키스방으로 자주 올꺼 같네요
이친구만 봐서 딴 언니들은 잘 모르겠지만 거의 이런 느낌이라면 어디든 좋을듯하단
생각이 듭니다
혼자서도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먼저 앵기고 살살녹여주네요
저같은 초보분들 설희 한번 보시길바랍니다~
저도 함 보고 싶네요.
보아하니 락을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김경호는 요즘 뭐할까요?
김경호 앨범 저도 몇개 샀는데 거의 곡을 받아서 노래만 부르는 싱어 스타일이라 조금은 아쉽더군요.
대중적으로는 발라드만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 다른 곡들을 들어보면 말 그대로 가사나 곡이 락스러운 것들이 많은데...
한국에서는 인기를 얻기는 쉽지 않은 곡들이 많죠.
암튼 라이브에서 Firehouse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역시 김경호가 노래는 잘해 이렇게 생각했었는데...ㅎㅎ
키스방은 가끔 편하게 놀러가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여탑에만 후기를 남기실 경우에는 후기 끝에 Only 여탑 표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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