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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사 치룬지 딱 20분 됐네요
화재도 있었고 그래서 성업과는 거리가 있을 줄 알았지만, 사파리의 맛을 잊지 못해 방문한 천호동
주위 시선 때문에 그런지 두꺼운 안막커튼이 쳐진 가운데 주인인지 삐끼인지 모를 사람들이 호객을 합니다.
그래도 한 바퀴 둘러보려 하지만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잡는 건 더 강해져 돌기가 힘들어질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아닌 상태 괜찮은 언니가 웃음으로 맞아준 곳으로 턴해서 그 곳에서 일 치뤘습니다.
와꾸는 홀복을 터트릴 정도로 가슴이 컸고, 팔 다리는 말랐습니다. 벗겨놓으니 뱃살이 있으나 못 봐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얼굴은 동그란데 취향 따라 귀여울 수도, 통통으로 보일 수 있을 것 같네요.
부족하다 싶은 와꾸일수도 있겠으나 언니가 매우 살갑게 대해줬고 키스를 못하게 하는 거 말고는 애무도 열심히 떡도 열심히 애인모드도 열심히 해줬습니다. 깊고 강한 피스톤 질에도 느끼려는 모습으로 응대한 것도 플러스고요.
주인이 문 좀 열어달라 그래서 가게 열고 첫 손님이라면서 타이머도 설정 안하고 일을 치뤄서 시간은 넉넉하게 했습니다. 다만 나올 때 빽차가 메인 도로 입구에 떡하니 자리해서 다른 골목으로 돌아 나오며 괜히 식겁했습니다ㅎ
즐달이라고하기엔 맘이 불편하고, 내상 입었다고 하기엔 서비스가 괜찮아 어떻다고 하기 애매하네요ㅎㅎ 언니만 보면 재방도 가능하겠으나 너무 삭막한 환경과 불편한 호객행위만 생각한다면 다시 안 갈 것 같네요.
천호동도 슬슬 맛이 가네요
추억에장소로남네요
점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가는 집창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여기도 이제 조만간 민다는데.. 불난곳 라인이 2구역으로 알고 있어.. 1구역인 맞은편(족발골목 카센타쪽)보단 먼저 철거가 되겠네요..
저도 3주전인가 다녀왔지만 정말 많이 죽었습니다 .....불란대 아직도 그대로 방치해뒀나요 .....들어갈때 분위기 진자 식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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