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며칠 일 때문에 스위스에 좀 다녀왔는데
시차 때문에 잠이 안와서 맥주 홀짝이다가 달림병이 도져서 밤길을 뛰쳐나가
헤메이다가 택시 타고 회사 앞 루이스바로 갔네요.... -_-;;;
시간 탓에 초이스는 많이 못 봤는데
정진이가 센스 있게 저의 옛지명이었던 깜찍이의 방이 풀렸다고 해서
잠깐 대기 타다가 그대로 앉혔습니다.
근데 술 몇잔 마시지도 않았느데 여독인지 뭔지 갑자기 시차를 누르고 올라와서
기절해버렸습니다~~~~ ㅎ
문득 정신 차리니 깜찍이 무릎 베고 자고 있더군요.
평소에 나름 철벽치던 애가 갑자기 그런 배려를 해줄지는 몰랐네요ㅎ
(두타임 논다고 미리 얘기해놔서 일어나기가 뭐했나... ㅎ)
내친김에 한 타임 더 있다 왔습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 다행이 깜찍이도 시간이 된다고 하고~ ㅎ
깜찍이 덕분에 시차 적응 완료~ ㅎ
방분위기가 그루브를타듯 흐물흐물해서 형 기억안하실줄
알았어요~
그날 형 1시간은 주무시다 깨다 반복한것같아 테이블이용료
1타임 빼드렸어요~
시차적응을 루이스에서하셨다니..
엄지에게도 적응할수있도록 연락주실때마다 빼놓겠습니다
정망 감사합니다!!
010 2127 8900 루이스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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