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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무지하게 전화를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민들레 예약은 내 앞에서 끝이나고...
(형제업소인 캠퍼스 이수경도 크리스마스이브때 모처럼 휴가라 예약시도했는데 내앞에서 끝남)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만...
나에게는 니트가 있어서 오늘 하루가 즐거웠습니다.
이번이 두번째 접견이고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아... 아는 오빠다...ㅋㅋㅋ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가려운 곳을 긁어줄줄 아는... 이게 두번째 접견만에
깨우칠수 있는 내용인지...
지난번 후기내용의 일부를 갖고 오긴 좀 그렇고... (검색해서 보세요^^)
어린나이에 돈보다도 섹~보다도... 해외여행을 좋아해 여행을 가고자
돈을 모은다는 다부진 니트의 생각에 다른 언니들과 많이 달랐습니다.
외모는 평범하면서 웃는상이며 헤프지않고 자기 주장을 펼칠줄 아는 그런 아이입니다.
얼마전 홍대 클럽에 처음 갔었다고 하는데...
왜 동급대 남녀들이 클럽에 가려는지 알겠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간 테이블로 엄청나게 대쉬해 오거나...
춤을 추는 중에도 뒤에서 들이대는...
가운데 자지로 뒤에서 힙을 찌르거나 뒤에서 허리나 몸을 더듬는등
한마디로 같이 놀자...
놀다가 친해지면... 한잔 더 하러가자...
그리고 함하자...
머 이런 수순이겠지요?
뒤에서 들이대는 놈들한테...
싫다고 거부의사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치근대더니만
욕을 한번 해줬더니 그제서야 가더라고 합니다. ㅋㅋㅋ
욕할거 같진 않았는데...
그래야지만 떨어져 나가더라능
암튼 클럽 분위기는 그야말로 짝을 짓기위한 무수한 수컷들의 몸짓의 향연인듯
싶습니다.
그 놈팽이들을 대표로 제가 오늘 니트의 고지에 깃발을 꽂고 왔습니다. 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듣는데 우리둘은 모두 전라의 상태였었고
잠시후면 플러그인이 될 상황이었는데...
거절당한 남자들의 얼굴을 보진 않았어도 똥씹은 얼굴로 돌아가는
그들을 대신하여 내가 들어갔었고...
니트는 받아주었습니다.
기분좋은 대화를 하며...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주문해도 선듯 들어주는 니트의 마음에 고마움을 느끼며
정자세-후배위-쇼파서서정자세-쇼파누워정자세-침대정자세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실컷 즐기고 대화도 꽤 나누었는데 10분 예비콜은 아직도 안울리고...ㅎ
샤워를 마치고 옷을 입었을때 예비콜이 울렸는데
1분 1초를 정말이지 꽉꽉 눌러서 아끼고 아껴 쓴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기분좋게 다음을 기약하며...
밝은 니트의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았고
발걸음도 가벼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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