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강남 스파걸스
아가씨 예명 : 금관리사,푸딩
우선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분이 넘치게 주신 아스님께 고개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당..
요즘 오피건마에 꽃혀있던 저인지라 스파형 건마는 쉽게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더라구요.
오피건마에서만 느낄수있는 작은방안에서의 므흣한 공기와 따스함은, 이 추운겨울날 제 마음까지 녹여주니깐요.
물론 오피형 건마의 단점도 있겠지요. 실장님과의 유선통화후의 미스 초이스가 내상의 원인이 될수도 있고,
매니저 체인지의 복잡함이 어느정도 있기에 그냥 받자 라는 체념섞인 스테이가 업소 재접견율을 떨어트릴수도
있으니,,, 허나 반대로 오프업장의 이점은 빠른 스텝들의 반응과 먼가 좀더 프로페셔널하고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믿음감이 더 있으니 최소 평타는 치는 그런 안정성은 보장되겠죠.
이번에 간곳은 뱅뱅사거리 근처에 있는 스파걸스입니다. 찾기는 어렵지 않으니 친절한 스텝분과 통화후 방문하시면
됩니다. 음 역에서는 대략 4-5분거리에 있는데 전 자가용으로 갔어요. 주차도 그닥 큰차들 아니면 수월합니다.
대신 주간엔 약간 밀릴수 있다니 주간엔 대중교통이 나을듯 보여지네요.
일단 시설적인 측면에선 a+는 아니더라도 오프업장치곤 잘 꾸민 형태의 깨끗함에 점수를 높게 매겨 A급 줍니다.
대신 사우나에 탕이 없는점은 약간의 마이너스 적인 요소이네요. 왁싱, 이어테라피 등등 남자의 피곤함과 청결함을
책임져줄 강남의 일등업소의 면모에서 이점은 차후 보완되면 최고의 업장이 되지않을까 싶어요.
일에 찌들어 피곤함 몸을 힐링시켜줄 공간으로써 퇴근후 술한잔 하고 다음날 바로 출근하는 분들을 위해서 욕탕은
필수 요건이니깐요.
내부사진은 다른분들이 많이 올리셨으니 뭐 참고하시고, 특이한점은 여실장님의 환대가 눈에 띄어요.
술집이든 마사지업소든 일단 여실장님이 반긴다는건 기분좋은 부분아닐까요? 스타일미팅때의 분위기는 흡사 안마
업소에 온듯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뭐~~ 백반도 맛있고 샤워시설에 욕실까지 있으니 거진 안마라고 해도 무관할듯.
대신 여긴 쿵떡 업소가 아니기에. . .
입장후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하고 세신한다음 관리사가 입장하시네요. 나이키 스포츠형 스커트에 반팔, 이름은
금관리사네요. 아마도 이름이 김씨라서 그런듯..ㅋㅋ
금관리사 마사지는 40대 초반의 외모에 압력은 최하부터 최강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는듯한 프로페셔널 안마사
더군요. 아프진 않은지 매번 물어봐 주시고 릴렉스해야하는 마사지 부분에선 최대한 남친 마사지 해주듯이 릴렉스
하게 풀어주고 마지막 전립선때는 쭉쭉 짜주는게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네요.
하긴 요즘 스파형 건마의 관리사분들은 최하 내상의 염려는 없는듯 합니다. 여기저기 가게를 돌아다녀서 그런지
봤던분 또 본적도 있고, 거진 이 바닥에서 잔뼈가 굵은 분들이라 남자에 대해 누구보다 잘아는 그런 여우같은 분들
이죠. 가끔씩 수고했다고 팁주는 분들도 계신다는데 전 까운안에 지갑이 없어서 만원짜리 한장 드리지 못했네요.
딱 만원정도 팁 드리고 싶을정도의 마사지 였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비유가 적절했는지요..ㅋㅋ
전립선이 끝날때쯤 대망의 푸딩 매니저 입장합니다.
루틴데로 머리쪽에서 제 귓볼을 어루만져 주시다가 눈썹쪽도 쓱 비벼준후 관리사 퇴장하고 상탈해주시네요.
푸딩매니저는 스파걸스의 간판 매니저같아 보이더라구요. 그간 가본 스파형 건마 메니저중에 탑3안에 들만한
수준입니다. 경상도 아가씨의 특유의 비음섞인 사투리에 남자한테 앵기는 육덕 포켓걸 이라 보심되요.
사실 15분의 짧은시간에 이런저런 대화로 교감을 나누는건 불가능하고, 바로 시작되는 서비스로 혹여 불발의 불상사
가 있으면 안되기에 최대한 그 시간안에는 집중을 했습니다. 아마 저처럼 지루끼가 없는 분들은 10분안에 넉다운
될듯 보이네요. 다른 메니저는 못봣기에 비교대상이 될수없고, 타 스파형 건마 매니저 분들과 비교했을때 느낀점은
매니저들이 실장님과 의기투합하여 강남최고가 되겠다는 의지가 돋보이더군요.
"진짜 만족했다. 쵝오다'라는 찬사를 듣는거 보단 오시는 손님중에 한명이라도 '실망이다, 다신안온다' 라는 말을
듣지 않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돋보입니다. 누구나 한테 만족했다고 칭찬을 듣기란 정말 어렵겠죠. 허나 그보다 어려운
건 단하나의 고객도 실망하여 돌려보내는 일이 없게끔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둘의 차이는 바로 업장측에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라 생각합니다. 수위내에서 최대의 서비스를 하고 24시간 모든 스텝들이 웃음과 친절함으로
손님을 대하는 자세. 이게 돋보이는 곳. . . 스파걸스가 아닌가 합니다.
업장을 나오면서 문득 예전 스타 안마의 부흥기가 생각나더군요. 매번 고객들에게 니즈사항을 접수해서 꼭 반영시키
고 타 업장과 차별화 두는 전략. 이것이 강남 최고의 업장으로서 갖춰야할 제1 덕목이 아닌가 합니다.
덧붙혀 돋보이거나 튀면 정 맞는다고 스파걸스가 유명해져서 타 업장의 시기를 받아 제국의 부름을 받지는 않길
기원합니다. 롱런하고 안심하고 갈수있는 업장이 되길 바래용^^
사진은 플필상의 모습 싱크로율 100프로이기에 실사대신 프로필 사진으로 대체합니당.ㅋㅋ
p.s./제 후기는 오로지 女Top 에서만 작성합니다. 타 사이트 귀찮아서라도 안갑니다.ㅋㅋ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