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탑형님들.
이번에 연말 연휴를 맞이하여 캄보디아에 있는 시하누크빌이라는 휴양도시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시하누크빌은 약 2년전 특별경제자치구로 지정되어 중국 무분별한 투자를 받기 시작하고
제2의 마카오와 같은 카지노 지역이 되었네요.
현재 저 조그마한 동네에 중국인이 2년동안 약 6만명이 유입되었고, 2년내로 20만명까지 늘어날 거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중국시장이 있더라고요
(현재 약 80개의 카지노가 운영중이고 2년내로 150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라고 합니다)
저는 카지노도 즐길겸 가장 평이 좋던 Queenco 호텔에서 묶었습니다.(1박 $100 수준)
정말 충격적이었던건 여기 엄청난 중국관광객 및 카지노 인파들로 인해 중국 유흥이 엄청 발달해있다고 합니다.
중국 부층들이 가는 가라오케는 기본 주대 $600~$1000에 2차도 $800 부터라고 하고...... 물론 중국아이들이 들어옵니다.
캄보디아애들은 너무 후져서...... 데리고 놀고싶은 마음이 1도 안생기더라고요...
알음알음끝에 이 시하누크빌에 중국아이들 사창가 거리가 있다는 정보를 알았습니다.
시하누크빌 시내에 있는 Jinbei casino에서 바로 옆골목
다시말해 아래 지도에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는 부분이
시하누크빌에 있는 중국인 사창가 거리입니다.
이곳의 모든 아이들은 숏타임 $50 이며
아이들의 와꾸도 천차만별입니다.
전 정말 운좋게 엄청 귀엽게 생긴 20대 초반아이와 성을 쌓았네요.
정말 특이한점은 자기방에 데려가서 거기서 성을 쌓는다는것
저에게 먼저 씻으라고 자기 욕실을 내주길래 겁나서 가방들고오니까 뭐라고 씨부리던데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제가 그친구 폼클렌징으로 온몸을 빡빡 씻었거든요 ㅋㅋㅋ
자기가 아끼는건데 썻다고 지랄지랄 심합니다 ㅋㅋㅋ ㅠㅠ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너무 불편했습니다만, 뭐 그거하는데 대화가 필요한가요 몸으로 대화하는거죠 ㅎ
아는 중국어 다 싸그리모아서 말하니 웃네요 ㅎㅎ
(니 쩌우 샴마 밍쯔~? , 림수캉? 이라던데 -0-;;)

(위에 보이는 저 분홍색 불빛이 바로 그곳입니다.)

친구와 즐겁게 오손도손 일을 마치고
바로 훠궈를 먹으러 갔습니다

훠궈맛은 정말 태어나서 먹은 훠거중에 역대급맛
정말 맛있었네요. 금액은 2인 배불리먹고 $46
시하누크빌 물가는 정말 너무너무 비쌌습니다.
하지만 호치민에서 40분거리로 매우 가까웠고 스쿠버 다이빙도 즐길 수 있었고 윈드서핑, 세일링까지 해양스포츠를 목적으로 방문한 시하누크빌
예상보다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호텔 컨디션도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구요 ^^
이상 간단했던 시하누크빌 후기를 마칩니다.
동남아에서 싼마이 마카오를 느끼고싶다면 추천드립니다 ^^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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