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이 되니 드디어 수면아래있던 빵빵이들이 등장을 하네요.
빵빵이들은 어떨까 궁금하던차에 금비에 한명 보여서 아침부터 전화해서 세번만에 됬는데 헐...
마감.. 열시 일분에 마감... 다들 급하셨는지 선예인가봐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날이 아닌가 하며 응가하며 우연히 출근부 보는데 헉. 버디에 떼로 빵빵이가 등장했네요.
운이 좋았어요.ㅎㅎ 바로 전화돌려서 그시간에 되는분 누구 있나고 물으니 이름없음 삼님 된다해서 그냥 예약
플필보는거 사치죠. 빵빵인데.ㅎㅎ
예약하고 플필보니 음 머 163정도에 44 에이 로 되어있네요. (자세히 기억이는 안나네요. 대충 맞을듯)
기쁜맘으로 업무보며 시간가기를 기다니는데 헉 업소서 전화가....슬픈예감
다행히 딜레이 전화. 머 좀 늦게 가면 되니까.ㅎㅎ
버디영화관으로 들어갑니다. 치카하고
손님 딜레이라는데 손님딜레이면 시간 까야하는거 아님??ㅎㅎ 여기 착하네요.ㅎ
드뎌 빵빵이님 접견~~
플필대로 나름 슬림한(깡마른건 아니고)친구가 들어옵니다.
외모는 나어려요.쓰여있구요. 가슴은 아주 아담하네요. 밝게 들어오는데 이미 혼란스런 모습이 비쳐집니다.ㅋ
전에 아저씨들 보고 많이 당황한듯..ㅎㅎ
일단 저보고도 또 혼란스러울까봐 준비해간 빵 조공함. 깨작깨작하길래 억지로 안먹어도 된다하니 바로 나중에 먹는다함..;
밝음과 어색이 공존하네요. 아직은 처음이라 많이 어색한듯. 매님자체가 막 어둡거나 말수가 없거나 한편은 아닌데
아직 적응중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그래서 패딩이야기 학교이야기 그친구가 싫어하는 썅년들 이야기하면서 분위기 풀어주니 잘 웃기도 하고
스담도 하고 역시 애구나 그런느낌이 들었네요.ㅎㅎ
누워서 이야기하다가 이어지는 키스타임
키스는 잘 못합니다. 하긴 하는데 어색해 보입니다. 반응은 참는 반응
첫날이라 소프트하게 보려 했지만.. ㅎㅎ 살짝만 간보고 왔네요. 친구들 떼로 와서 적응하면 떼로 있거나 다 가거나 할듯. 아닌가.ㅎ
일단 이친구는 적응잘하지 않을까 싶네요.
먼가 풋풋하고 어색하고 밝고 그런 한시간이였네요. 구구랑 다른 매력. 1년이란 시간이 큰듯 키방은.
즐거운 한시간이였습니다.
또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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