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건마 & 종로 진스파
마사지선생님 & 마무리 아가씨 요원 예명 : 민선생님(?) & 연두
1. 시작하며
종로 진스파 사장님과 아스 방장님께 무료권이라는 큰 연말선물을
안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설마 이런 큰 선물을 받을 줄이야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방문일시는 어제인 12월28일 목요일 점심무렵입니다.
연말 나름 바쁘면서도 이제 정말로 하루이틀 남으니 반대로 일이 안되서인지
한가해집니다. 대충 해야할일은 정리되고 뭔가 업무의욕이 떨어지죠.
여튼 무료권도 있겠다. 당당하게 종로3가로 갑니다.
가면서 사실 저답지 않게 지명이라는걸 해볼까? 생각도 해봅니다만...
프로필과 후기들 보면서 좋은 느낌이 드는 마무리요원도 점찍어보지만...
< 프/로/램/덤/러>인 저는 제 정체성을 잊지않고 저의 운을
믿어보기로 합니다. 하지만...둥둥둥...개봉박두~!!
2. 스텝/시설
종로 진스파의 시설이야 뭐 그대로 목욕탕으로 업종 전환해도 될만큼의
좋은 업소입니다. 넓고 탕에 항상 따뜻한 물 채워져 있고 사우나 돌아가는
건마업소가 많이 없는게 사실이죠. 샤워시설이야 말할것도 없고
더구나 우리나라 최고의 역세권 종로중심부입니다. 근처에서 근무하거나
볼일보고 진스파가서 수면실에서 한숨자고 목욕하고 사우나하고 안마받고
거사(?)해결하고 좀 쉬다나오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스텝들 손님들 대하는것도 밝고 자심감있어서 참 좋습니다. 업소분위기를
알 수있죠.
종로 중심부의 정말 귀한 업소입니다.
3. 마사지 선생님
민선생님이라고 들었는데...제가 처음에 안물어보고 나중에 여쭤보고 바로
마무리 요원과 떠드느라..ㅋㅋ;; 가물가물하네요.
압이 그렇게 쎈분은 아니셨습니다. 아니면 일부러 좀 살살하셨는지도 모르죠.
하지만 압이 쎈편이 아니라고 대충하는게 아니라 필요한 부위는 정성드려서
여러번 압조절을 하시는 노련한 분이십니다.
제가 당시는 쎈것보다는 좀 적당한 마사지를 느끼고 싶었는데 딱 좋은 압으로
따로 제가 언급한것도 아닌데 주무르셔서 참 좋았습니다.
오히려 쎄게 하셨으면 좀 약하게 해달라고 이야기했을겁니다.
하지만 쎈압을 원하신다면 반드시 따로 이야기하셔야할듯합니다.
제가 중간중간 조느라 이야기는 많이 못하고 전립선할때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번 공감대가 형성되니 말씀을 못하시는 분도 아니셨다는 점도
덧붙여 말씀드립니다.
4. 마무리 요원
전립선 마사지가 마무리 되려는 순간 아주 날씬날씬한 '마무리에이전트'가
입장합니다.
분홍색으로 기억되는 원피스를 입고 있던걸로 기억되네요. 얼굴도 아주
이쁘게 생겼습니다. 언뜻봐도 어려보이구요. 가슴이 좀 작긴한데 아주 작지도
않습니다. 보들보들한게 한손에 딱 들어오죠.
사실 처음에는 이쁘지만 좀 새초롬한 얼굴이 좀 까다로운 아가씨인가
생각했지만 막상 막 안아보니 작지만 따뜻하고 아주 손님을 편하게 해주고
이야기도 조곤조곤 잘하고 배려가 상당한 분이였네요.
운동(?)중에 리얼반응같은 것이 느껴져서 좀 놀라기도 하고
끝나고 세심하게 앉아서 이야기도 해주고 너무 착합니다.
이름이 물어보니 "연/두"라네요. 허걱~!!!!
제가 여기오면서 지명해볼까 찍었던 분입니다.
처음에 티룸에 들어올때 제가 좀 화가 난것처럼 보여서 처음에는
말 못붙였다고 하는데 나중에는 이것저것 대화능력도 좋습니다.
착하구요.
아~! 프로램덤러 때려치우고 지명 삼고 싶은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5. 후기를 끝내며
종로 진스파는 방문할 수록 정말 좋은 업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2017년도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종로 진스파 사장님과 아스방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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