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뭐 이렇냐구요?
제목을 어떻게 쓸까 고민을 했는데 그냥 제맘이 이런 느낌입니다 ㅋ
사실 하루를 처음 보고 ‘오~ 괜챦군’
두번재 보고 “헉, 이렇게 나를 잘 맞춰줄 수가!~”
그래서 하루를 보려고 무던히 실장을 괴롭혔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사장님, 오늘은 휴무에요 ㅜㅜ”
“사장님, 마감되었어요 ㅜㅜ”
“사장님 **시만 가능하세요”
그러다가 출근부에 올라온 하루를 보고 문자 넣어봅니다
“오늘 하루 첫타임 될까요?”
“애고 사장님 5시 가능하세요”
“헉 제가 저녁에 약속있어서 4시외에는 않되는데 ㅜㅜ”
저는 결국 저녁약속을 한시간 뒤로 미루고 하루를 만나러 출발합니다 ㅎㅎ
오늘은 젤 큰방을 주었네요 쇼파도 두개나 되요 ㅎㅎ
잠시후
“어머, 오빠~~~오랜만이에요”
“응응 잘 있었어? 더 일찍 보고 싶었는데 실장만 괴롭혔지 ㅎㅎ”
“ㅎㅎ 제가 일 있어서 좀 쉬었었어요 오빠 잘 있었죠?”
“난 잘 못있었지 너를 못봐서 ㅋㅋ”
“에이, 얼굴 좋은데 ㅎㅎ”
하루 아담한 키에 표준의 몸매입니다.
탄력좋고 피부톤도 예쁩니다. 더듬을 맛이 납니다
무엇보다도 대화스킬 좋고 참 착하지요
전 첫번째로 보는게 마인드인데 상급의 마인드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지난시간의 얘기로 시간이 금방 지나가네요
“헉, 하루야 시간 금방 가네, 우리 자리 옮길까?”
“응응 오빠~~”
“아 근데 쇼파에서 베드가지 거리가 너무 멀다”
“ㅎㅎ 오빠, 쇼파에서 여기까지 무지 빨리 오네 ㅎㅎ”
폴짝,
달달함의 시간은 정말 빨리 갑니다.
스킨쉽에서 느껴지는 피부는 꿀입니다.
잘 웃고, 아이씽크도 잘 맞춰주고………근데 창피하다고 그만 쳐다보라네요 ㅋㅋ
“띠띠띠띠”
야속한 53분은 그렇게 지나가고
사진은 오늘을 끝으로 그만 찍기로 하고 소프트하게 한장 찍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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