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랑루즈
미금역 다인실 오피스텔 업소의 최강자.
사장님은 잘 안 보이고 두 명의 통통한 여자실장이 맞이하는 업소다.
선예약으로 마감되는 에이스급 여럿 보유하고 있어 미리 전화를 요한다.
출근하는 매니저가 워낙 많아 키방에서 찾을 수 있는 모든 유형을 만날 수 있다.

지난 11-12월에 동안 본 아이…
나연 예쁘고 시크한 아이
은하 똑똑하고 당돌한 아이
비밀 사차원 매력의 아이
세연 강남스타일 말랑한 아이
연희 착하고 순하고 키 큰 아이
지효 작고 통통한 아이
은퇴 소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는 늘씬한 순둥이였던 수지…
넓은 주차장과 닐리라는 파스타집이 근처에 있어 좋다.
바운스
수내역 다인실 오피스텔 최강자, 물랑루즈와 함께 분당 키방의 역사다.
세 명의 남자 사장/실장님이 번갈아 응대하고 매니저들의 락커가 있다.
분당 업소 중 가장 스케일이 넓어 정말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매니저가 있다.
선예로 끝나는 아이도 있지만 퇴근길 예약해도 만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

지난 11-12월에 동안 본 아이…
제시카 미쉘위를 닮은 어메리칸 아이
정연 트와이스 정연과 외모와 성격이 닮은 아이
예빈 통통하고 어리숙한 아이
연희 분당 키방 역사상 가장 괜찮은 아이 중 하나
연주 좋은 집안 귀한 따님 같은 아이
은퇴소녀 중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는 얼짱 뜨거운 여자 민영…
넓은 주차장과 맥도날드가 근처에 있다.
더팩트
오리역 다인실 오피스텔 강자 러브썸과 더팩트가 합쳐져 재탄생한 업소.
친구인 두 명의 산적같은 사장님과 문자에 이모티콘을 날리는 여실장이 응대한다.
가끔 몇 층인지 헷갈릴 수 있지만, 두 업소 최강 라인업이 만나 시너지 폭발했다.
잘나가는 업소는 에이스/뉴페이스 뿐 아니라 덩달아 선예로 마감되는 폐해가 생긴다.

지난 11-12월에 동안 본 아이…
유정 곧 더 예뻐져 돌아올 아이
연수 최근 사라져 어디 갔는지 궁금해진 아이
백설 유정이가 떠나며 저 대신 보라고 소개해준 아이
슬혜 예쁘고 단아하고 차분한데 당돌한 아이
서우 예쁘고 착하게 옆에서 속삭여주는 아이
이 곳 언니들도 대부분 다 만난 것 같은데 의외로 쓸 수 있는 게 별로 없다.
제약 없이 넓은 주차장 그리고 맛난 초밥집 고엔스시가 근처에 있다.
유정이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문신 미녀 세린아, 어디니?
러블리
야탑역 다인실 오피스텔, 풋풋한 아이들이 오빠를 기다리는 업소.
젊고 잘생긴 사장님 한 분이 친절하게 응대한다.
스케줄이 여유로워 좀 늦게 전화 해도 원하는 아이를 보게 된다.

지난 11-12월에 동안 본 아이…
도이 소년처럼 잘 생긴, 몸이 민감한 아이
분홍 반달 웃음이 어여쁜 귀엽고 따뜻한 아이
아린 의외로 순딩순딩한 얼짱 아이돌 같은 아이
연희 여리고 쑥스러움 타고 가늘고 앵앵거리는 아이
제인 크고 늘씬하고 당돌하고 매력적인 아이
귀여운 매니저를 보러 가기도 하지만 그냥 맛난 설렁탕이나 콩나물국밥이나
만두국이나 김치말이국수를 먹고 와도 아깝지 않은 가게다.
퇴근길
야탑역 상가형, 주차장은 없지만 늦은 시간에 매니저가 늘 대기하는 업소다.
보통 한 분의 남자 사장/실장님이 번갈아 가며 응대하는 업소다.
최근 출근하는 아이들 중 예약 전쟁을 유발하는 친구는 없는 듯하다.
보통 문을 잠그지 않고 운영하신다.

지난 11-12월에 동안 본 아이…
예슬 제발 돌아와 다오, 분당의 여신
세영 작고 단단하며 당돌한 아이
수아 이삼 년을 봐도 늘 애교 넘치는 늘씬한 행복 바이러스
유희 퇴근 후 가끔 출근하는 착한 아이
지우 잘생긴 미녀, 생긴 거만큼 시원시원한 아이
수아에겐 미안하지만 예슬만 기다리며 늘 출근부를 보게 만드는 업소
여우별
미금역 다인실 오피스텔 – 작년부터 늘 스무 살 매니저가 많은 업소
왜 밤비라는 이름에서 여우별로 바꿨는지 모르겠다.
사장님은 최근 안 보이고 보통 친절하지만 미숙한 실장님과 강아지가 반겨준다.
스무 살 아이 여럿과 많은 추억을 쌓았던 침대가 세 개 있는 업소다.

예별 하늘하늘하고 나긋나긋한 아이
구름 친구 하늘과 반대 성향과 외모를 지닌 아이
하늘 친구 구름과 전혀 다른 성향과 외모를 지닌 아이
민지 평범함에 비범함을 숨겨놓은 아이
하은 업소의 소나무, 은은한 향기를 품은 아이
유나를 다시 보고싶은 업소다~ 스무 살 속에 빛나던 아이~
노팅힐
내가 들은 게 사실이라면 노팅힐 사장님이 미금역 키방의 역사다.
두 분의 점잖은 사장/실장님이 번갈아 가며 높은 곳에서 응대하신다.
독특한 치약을 쓰고, 화장실에서 실내화를 꼭 갈아 신어야 하는 업소다.

서영 늘 한결같이 따끈함을 소유한 아이
예지 예쁘고 가늘고 따뜻한 아이
가을 대화가 즐겁고 플레이는 더 즐거운 아이
분명 스케줄에 올라온 아이들 다 본 것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날까?
빈약했지만 강했던 티아,
한동안 안 다닌 스위티,
겨우 발걸음 시작한 비누,
한 번 가본 도화,
그리고 아직 안 가본 몇 업소들…

언젠가는 보고 또 글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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