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대화만 하고 끝내긴 했지만 안봐도 비디오인년을 굳이 글쓰는 이유가...
왠지 낮이 익은 닉넴인데
누굴까 했더니 늘 나이 물어보고 기혼이냐 묻더니
나이가 지 생각에 많다 싶으면 늘 암말 안하고 나가버리는 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왠일로 지도 낼 모레 40인데
괜찮다면서...
그런데 요즘 좀 힘들어서 정신적 경제적 기댈수있는분 찾는다네요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은사람 있나?
그런데 얼마전 월급이 너무 적어서 사표쓰고 나와서 알바나 할까 싶은데
사실 사는곳도 아는 언니네 있어서 눈치도 보인다고 지랄하는데
집에서 나온이유가 자유롭고 싶어서 그랬답니다.
직장도 허접, 돈도 없는년이 무슨 자유를 찾는다는건지...
그러면서 괜히 관심있는척 대화를 이어갑니다.
집은 어디냐, 뭐하냐면서 호구조사를 합니다.
그래서 나는 서울출신 아니고 ** 출신이다 했더니...
아...나는 ** 출신 좋아하는데...하면서...과거에도 남친이 그쪽이었는데 많이 좋아했다면서...
** 출신들이 상남자스탈이라 책임감도 있고 좋았다고 하네요...
완전 영업멘트를 막 깔아댑니다.
그러더니 어느정도 해줄수있으세요? 라면서 인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전에 끄적댄 정신적 경제적. 기댈분이라는 말부터 벌써 스폰을 찾는건지...고액요구인지 몰지만
돈뜯는거 같아서 ...아..나는 고액스폰못한다. 다른데 알아봐라...했더니
나도 고액스폰원하는거 아니예요..직장인 월급 뻔히 아는데...라며
자기는 한 25 원한다 지랄하더군요.
그래서 난 안된다. 조건도 15이하로 하는데 25라니..안되겠다고 하니
그러면 20도 안되냐며... 1 자 들어가는게 자존심이 허락안해서요... 라며 지랄의 강도를 높입니다.
지 스펙이나 위치나 아무것도 얘기안하고 조건도 어떻게 하겠다 말도 안하면서
지가 원하는 조건만 얘기하길래 단호하게 안된다고만 얘기했습니다.
그랬더니 ...님의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얘기해주실수 없으세요? 라면서 한번더 찔러보기를 해댑니다.
가능이란건 서로가 맞으면 언제라도 가능한건데
서로 수위가 다르다. 그러니 자꾸 긴말은 필요없을듯하다고 얘기하니...
넹,. 그러시군여..
그럼 이만...
이지랗하며 이전처럼 횡 하니 나가버리는 만행을 저지릅니다.
25원하면 돈이 급하고 직장도 나왔으면 그냥 오피녀로 살면 되지 않나요?
하루에 두세건만 받아도 얼마든지 지가 원하는 금액 벌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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