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의 키방을 둘러보고자 작심하고 이곳저곳 찔러봅니다.
많이 달린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인증이 필요한 곳이 많네요 ㅋㅋ
키방은 초보(?)인지라 일단 실장이 착한곳 위주로 연락 넣어봅니다
오늘의 타깃은 클래식!!
“안녕하세요. 폴리곤입니다. 오늘 갈까 합니다”
“네 사장님~ 오늘 이브 되시는데 저희 처음 방문이신데 가보신곳 여쭤봐도 될까요?”
헉! 문자에서 매너있는 느낌이 물씬 풍기죠
사실 다른 촛은 간결합니다 ‘가보신곳 세곳 알려주세요’ 끝
전 바로 ‘코~올~~’
낯익은 곳이네요 ㅎㅎ
겁나 추운 날씨에 차를 안갖고 가서 길에서 떨고 있는데
아직 티가 비어있질 않다고 미안해 합니다.
결국 저는 화장실을 대기실 삼아 올라갑니다 ㅋ
그래도 양치후 바로 티가 비어서 대기하지 않아도 되었네요
“사장님 오늘 보실 이브는 이제 일한지 3일째 되어서 아직 잘 모릅니다~”
“ㅋㅋ 저도 초보에요~~”
잠시후 “똑똑”
“안녕하세요~~”
“응응 이브지?”
“네~”
와우~ 164~5정도의 적당한 키에 슬림합니다.
슬림하면 옷태가 살죠
민삘의 귀여운 애기입니다. 눈이 참 예쁘네요
다소곳하고 내성적입니다.
대화를 이끌기 보다는 얘기를 잘 받아주는 스타일입니다.
예의바르고 넘 착해요
“이브야~ 우리 자리 옮길까?”
“네~~”
티테이블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자리를 옮깁니다.
추운지 이불속으로 쏙 들어갑니다
“너 많이 춥구나”
“아니요 오빠 추우실까봐요 ↘”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순진해서 키스도 못할것 같은 모습이지만
일단 키스가 시작되면 적극적입니다.
작은 가슴은 조금 아쉬울지 모르겠지만 전 이미 이브에게 빠졌습니다.
“오빠 자꾸 쳐다보시면 쑥쓰러워요~~~”
하면서도 아이씽크가 맘을 설래게 합니다
달콤한 시간은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분위기가 무르익으려는 찰나 ‘띠리리리리~~~”
야속한 타이머는 빨리 끝내라고 울어댑니다 ㅜㅜ
티타임때 사진에 대해서 얘길했어서 초스피드로 몇장 찍었네요
이브는
딱! 제 스탈입니다~~~~~
드뎌 숨겨놓고 볼 매니져가 생겼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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