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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 업소명 :
길동 사탕
아가씨 예명 : 마사지만
사실 여기는 제 회사와도 집과도 아주 멉니다.
거의 60키로가 넘게 나오니...
특별히 찾아가거나 아주 꽂히는 친구가 없으면 가기가 힘들지요.
1주일 전, 올림픽 공원 근처에서 미팅이 하나 있었는데, 몸도 찌뿌둥하고 온 김에 함 가보자고 연락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딱 마사지만 예약했네요. 사실 제가 전립선 마사지 광이라 ㅎㅎ
사탕을 좋아하게 된 거는 역시 사탕의 시그니처인 항문 서비스지만, 마사지에는 그게 없습니다. 그래도 전립선 하나 만큼은 충실하고 잘해줘서 찾아가게 됩니다.
이젠 대충 길을 알아서 익숙하게 찾아갔지만, 주차에 문제가 생기네요.
주차 타워에 SUV가 안들어갑니다. 지난 번에도 그랬지만 마침 두세대 밖에 못 세우는 내부 주차장에 운좋게 자리가 있어서 세웠었는데. 이번에는 안되네요.
경비아저씨(마사지 왔다고 하면 은근 잘해주십니다. 뭐 따로 챙겨주시나봐요 ^^)가 위로 좀 올라가면 공영주차장이 있다는데 못찾고 그냥 근처 다른 건물 옥외주차장에 세워버렸습니다. 급했거든요 ㅎㅎ
역시 마사지 괜찮고, 특히 전립선에 힘 좀 실어달라고 하면 시간 좀 더 길게 해서 열심히 해줍니다. 이쪽을 원하시면 미리 말씀하세요. 단 마사지만 할 경우 물은 빼주지 않습니다. 뭐 여기야 딜이고 뭐고 할 필요없이 그냥 3만원인가 추가하면 매니저 와서 서비스 해주니 당연 그쪽이 낫겠지요.
평일 대낮에 가니 사람도 없고 해서 편하게 마사지 받고 나왔습니다. 냉장고에서 사이다 하나 꺼내고요.
참 길다란 사탕하나 주시는데 1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못먹고 있네요.
P.S 마사지 받다가 차 빼라고 연락와서 좀 어수선했네요. 다행해 실장님 한테 부탁해서 차는 옮겼습니다. 암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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