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018-12-25 성탄절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코인
④ 지역명: 부천
⑤ 파트너 이름: 채원
⑥ 휴게텔 경험담:
너무 외롭고 독고한 크리스마스.. 나도 남들처럼 애인이 필요햇고.. 여자가 고팟다..
하지만 내겐 상상속에만 존재하는 허상일뿐.. 이런날 여자를 만날수잇는 방법이라곤 업소가 전부엿다..
그래도 지갑은 두꺼웟기에 사이트를 둘러본다.. 크리스마스날마저 내상입을까 조마조마햇다..
신중하게 업소후기와 출근부를 뒤져본다.. 코인이 눈에 띠어 채원이라는 아이를 예약햇다..
룸필을 좋아하는 내게 안성맞춤의 선택이엿다.. 화장을 지워도 이쁠거같다..
수줍게 인사를 한다.. 절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저 홀복 안이 궁금햇던 찰나에 채원이가 옷을 벗는다..
균형잡힌 바디라인.. 시원시원한 각선미.. 마딧겟다..
캐롤송을 틀어 얼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본다.. 징글벨이 방안에 울려퍼진다..
지금 이순간 나는 애인과 붕가를 하고잇다고 착각을 한다.. 아니 그렇게 믿엇다..
채원이도 애인이 없다고햇다.. 은근 기분이 좋앗다.. 시간이 얼마 남지않앗다..
이렇게 헤어지기엔 너무 이르다.. 채원이와 더 알콩달콩하고싶어 산타할아버지께 소원을 빌엇다..
사실 실장님께 시간연장 부탁을햇다.. 다행히 가능햇다.. 얼어붙은 주니어를 채원이로 다시 녹여본다..
크리스마스날마저 후기를 쓰고잇는 내 자신이 한심하지만.. 이렇게라도 그녀와의 추억을 남기고싶엇다..
그래도 나름 괜찮은 크리스마스엿다.. 어느 추운겨울날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선사해준 코인 실장님께 감사의 메시지을 전한다..
이제 눈물을 머금고 이른시간 잠을 청해본다.. 마지막으로 잠깐이엿지만 내것이엇던 채원이를 소개하겟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