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에 진탕 싸우고 헤어져 비참하고 족같은 심정으로 이틀을 어떻게 무사히 넘길까 힘들어 하다가
아무리 무떡으로 보내는건 너무 힘들거같아서 결국 맛동산으로 고했습니다.
누굴보는것보단 그냥 떡이 치고 싶었죠.그래서 그냥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추천받은 언니는 마리... 사실 우울한 상태로 들어가서 누가 방에 있더라도 떡만 열심히 치고
혼자 위로하고 돌아갈 생각이었는데 아후 음 와꾸가 귀염귀염해가지고 웃는데 토끼이빨을 하고 있네요
치아교정을 하지 말아야할 케이스로 봐도 될 만큼 앞니 두개가 토끼처럼 귀엽습니다. 그렇다고
토끼처럼 진짜 앞니만 두개가있고 그런건 아닙니다.ㅎㅎㅎㅎ
아담한 체구에다 슴은 좀 약했지만 피부도 좋고 꽉 차는 느낌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동안 턱빠지게 빨고 핧고 하면서 내 만족보다는 만족을 시켜주기 위해 노력하는 떡을 쳤는데
이게 내가 가만히 있어도 날 위해서 여기저기 만지고 빨고 해주는걸 얼마만에 느끼는건지
새삼 헤어진 그년이 생각났는데 오늘같은 날은 헤어진게 잘했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년은 시체였고 제가 심폐소생술 하듯 여기저기 빨아대고 자극을 주면 그때서야
넣어.. 이제.. 이러던 년이었는데 참 ㅎㅎㅎㅎㅎㅎ
업소의 좋은점은 이런거같네요.. 나를 위해서 움직여주고 웃고 하는 그런게 좋네요
특히 마리가 정말 귀여운 얼굴에다가 성격도 좋고 잘 웃고 막 그러니까
비위 맞춰추고 기분 보고 눈치보던 내가 병.신같은짓만 했네 떡 한번 치기 위해서
온갖 보.빨을 해댔던게 생각났습니다. ㅎㅎ 마리는 이것 저것 챙겨주고 먼저 적극적으로
막 다가와서 참 비교가 많이 됐습니다. 본격적으로 뜨거워 졌을때도 벌리고만 있던 그.년과는 다르게
절 더 꽉 안아서 깊이 들어갈 수 있게 하는데 너무 좋았네요. 저도 더 꽉 끌어안고선
마리를 최대한 더 느끼기 위해 깊이 넣었더니. 꽉 차는 느낌에다가 그 느낌이 더 흥분되서
제 숨소리가 거칠어지는데 진짜 간만에 느껴보는 설레는 흥분이었네요..
마무리는 정상위로 끝내고선 마지막까지 닦아주고 씻겨주고 좋았습니다 ㅎㅎ
제가 마리니까 마리야 메리 크리스 마리스야 했더니 아재개근데 피식하는 수준이라고
맘에 든다고 하네요 ㅎㅎㅎ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