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형이 한잔 산다고해서 소주한잔먹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이게 끝이냐고 계속 얘기했더니
좋은데 알면 얘기하라고 해서 전지현실장님한테 바로 전화했죠
유후~ 술을 너무 먹은건지 기분이 너무 좋았던건지 ㅋㅋ
일단 제 파트너는 희진~ 어릴때 친구 이름이랑 같아서 바로 기억햇죠
초이스끝나고 술도 한잔 한 터라 노래한곡하고 싶어서 희진이한테
같이 부르자고 얘기했는데 빼지도 않고 좋아해서 이 언니 마인드 좋은데.......
생각하고 들어보니 완전 가수네요!!!!
한곡끝나고 바로 인사타임
인사하는데 몸매가 이뻐서 볼 맛도 나더라구요
제가 딱 좋아하는가슴.. 꽉차고 찰진가슴 와....
제가 피아노치는 스퇄이라 하루종일 쪼물딱거린거같아여
얘기도 어찌나 재미있게 해주고 들어주는지 형이랑 이야기 나눌 시간도 없이
각자 파트너에 빠져서 진짜 데이트 하듯 놀구 왔네요
진짜시간빨리가더라구요 ㅠㅠ
흑...다음에가면 지명잡기로 하고 저는 나왓습니다 ㅠㅠ
희진이 정말 강추 강추...!!!
중간에 술을 넘 먹어서 취했는데(형이 얘기해줘서 알게 됐는데 많이 민망;;)
전지현실장님 꽐라된 저를 택시까지 태워 보내주시고 다음날 연락해서
괜찮냐고 물어도 봐주시고 정말 저 진상이었나봐요ㅠㅠ
앞으로는 술 적당히 먹고 놀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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