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후기 쓰는데... 내상기라니ㅠㅠ
수유쪽에서 보기로 한 처지기 계속 늦어길래 지르고 앙톡 돌렸음
불광쪽에 잘 몰르는데 애인처럼 보고 싶다면서 좀 순진한 민간인 냄새 풍기길래 혹해서 달려감
탈 때 말거는데 말을 퉁명스럽게 툭툭 던지는데 낯을 좀 가려서 그럴려니 했음
사실 와꾸도 맘엔 안들었는데 시간도 늦고 21살이라는 점에 넘어가기로 함
텔 들어가니 티비만 쳐다보고... 말 걸어도 단답형으로만 대답함
뭐가 문제가 있는 분위기 좀 풀어보려고 말걸어도 소용도 없고.. 그냥 빨리하고 나가야겠다 싶어서 씻고 나오고 페이 줌
처자가 씻고 나와서 눕는데 침대 끝에 누움
뭐가 불편하냐고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며 틱틱 대길래 기분 잡쳐서 그냥 가겠다고 함
돈 달라니까 못 준다고 해서 20분 정도 언쟁히다 귀찮아지기시작해서 5만원만 돌려 받고 가기로 함
처지 지가 먼저 나가겠다고 난리 치고 지 간담에 나와라고 하는데 계단으로 갈라 하니 지가 계단 가겠다고 내뺌
느낌이 쎄한게 성폭력 같은 걸로 고소 할 거 같은데...
다행히 대화는 녹음 해놔서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지기 제 앞에서 옷 벗은게 수치스러워서 돈 내놓으라고 생지롤을 한다고 대실비하고 해서 15만원 날린게 속이 쓰리네요
형님들 이런 거 고소 들어오면 문제가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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