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정도로 바쁜 연말입니다.
여탑 분 들은 다들 연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번주에 다녀왔지만 일 때문에 이제서야 후기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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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을하니 와있는 쪽지 하나.
발신자는 방장님. 설마..설마..설마?!
네! 이벤트 당첨 이었습니다!ㅠㅠ
세상에 로또5등이 내 인생 최대 운 이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기회가 올줄은...감격에 겨웠지만 이내 정신을 차립니다.
기쁜마음에 들떠 얼른 이벤트권 사용할 채비를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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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 썬"
이름이 독특한 이곳은, 후기만 보았지 방문한 적은 없었습니다.
듣기론 실장님이 그리 훈남이라고...
"에이 뭐 또 그냥 예의상 적은거였겠지 뭐ㅋㅋ"
제 생각은 문을 열어주시는 훤칠한 실장님을 보고 깨졌습니다.
아이ㅠㅠ 나 잘생긴사람 울렁증 있는데...
실장님은 엄청 친절하시고 또 응대가 매우 좋습니다.
초방이신 분들도 편안하게 대화하실수 있겠어요!
티 를 배정받고, 양치 후..하루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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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똑'
노크와 함께 등장한 그녀.
귀엽다!!!! 라는 생각이 바로 지나갑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눈화장을 살짝한 귀여운 페이스.
살짝의 어색함이 있었지만 제가 물 한잔 달라하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대화는 기본적으로 스무스 합니다.
주로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눴는데, 웃는 모습이 귀엽다보니
저도 모르게 흐-뭇- 하게 웃고있었네요ㅋㅋ
그리고 흡연매니저라, 담배피시는 분 들은 부담이 덜 하실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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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도 피고 이야기도 무르익고.
티 에 있던 의자에서 일어나 슬쩍 침대로 이동합니다.
편하게 누워서 가볍게 입맞추고, 살짝 안아보니 인형이 따로없네요ㅠㅠ
아담한 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는 없으실것 같군요ㅋㅋ
장키 보단 짧은 입맞춤과 대화를 많이 나눴습니다.
저는 오늘 얌전한..아주 얌전한 컨셉이었거든요.
오히려 마음을 내려놓고 침대에 누워 꼭 끌어안은 뒤 이야기 나눠보니, 평소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아. 이런게 교감인가..싶기도 하고.
그 외에 더 무언가 액션을 취하진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저 안고있는것만해도 기분이 좋아졌으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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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밋밋한 후기가 되었는데,
애초에 제가 무언가 진도를 안빼서 그랬나봐요.
(그 날은 매우 순한 양 이 되기로 결심했었습니다ㅋ)
재미없는 후기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 귀여움, 아담, 슬림
더 좋은 내용으로 후기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슴다ㅠㅠ
O.N.L.Y 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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