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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급한질문에 응답해주셨던 멜로우우님, 도망가님 감사합니다..
일단 결론은 구경만 할껄 잘못했네요....
밤 10시쯤 방문했는데.. 사람들 무지 많더군요...
도부스마에(운동장역)에서 내려 구글지도에 의지해 찾아갔습니다.. 쉬운 길을 찾기위해 도요코인호텔 앞쪽에서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지도로는 분명한데. 가는 길은 좁고 어둡기만 하네요... 주택가 인듯하고 지나다니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무서웠습니다.. ㅎㅎ
하지만 저 너머 보이는 환한 불빛이 목적지가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역부터 약 10여분 걸었더니..
신천지가 시작되네요.. 그 많은 남성 인파들.. 구경하는 사람, 흥정하는 사람..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 불어까지 ㅋㅋ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다니네요... 여기가 별천지... 맞네요.. 쉽게 정하지 못하고 돌아다니는데 '오니짱~~'하면서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시간이 많이 지나서 인지 '라스트 오다~~'하면서 한명이라도 더 받을려는지.. 그런데.. 솔직히 확! 땡기는 언니는 없더군요...
- 그때 결정을 했어야 하는데.. ㅠㅠ - 하지만 여기까지 와서 그냥가기 뭐해서 찾아 들어갔는데.. 쩝.... 밖에서 보기에는 괜찮아서 들어갔죠...
근데..결론은 별로였네요.. 들어가자마자 훌러덩 벗고.. BJ도 없고 바로 눕더니 들어오라더군요... 계속 '패스터~~ 노 타임~'만 이야기 하고 ㅠㅠ
알콜 기운때문인지.. 결국 발사도 못하고 끝났네요... 그냥 일본녀를 경험해봤다는 것 말고는 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마츠시만신치로 갈껄 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아까운 16천엔 ㅠㅠ 다음날 돈키호테가서 쇼핑하는데.. 결제금액이 16천엔.... 정말 생각나는 경험이네요..
p.s. 토비타신치 중간에 있는 공중화장실에 길~~~게 늘어서 있는 대기줄...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공중화장실이 있는 도로를 경계로 아래쪽(남쪽)이
요괴거리인거 같았습니다... 수박군님이 청춘거리, 요괴거리를 알려주셨는데.. 어디인지 몰랐는데.. 지나가보니 확실하더군요... 그쪽이 확실히 연식도 높고
육덕이 분명한 언니? 누님? 도 있네요...
또 언제 오사카에 가서 기회가 될지 모르겠지만... 마츠시만신치를 가보던가.. 아니면 아예 포기(?)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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