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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서울 상경 하고와서
오랜만에 다시 부산을 달렸습니다.
서울 가서 op를 안가본게 후회중이지만
조만간 갈려고 계획중이긴 합니다 ^^;;;
갔다오면 후기 올리기로 하고
9일날 갔다온걸 이제야 올리네여
그동안 회사일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컴터를 잘못했네여
오랜만 주말 쉬어서..... 이것저것 보다가 낮에 그냥 혹시나 오늘은 누가 나오나 봤는데
웬걸 오랜만에 기량이가 나오는걸 보자마자
바로 전화했습니다.
전화하니 2시밖에안된다더군여 나머지는 예약 풀이라고
그때가 1시좀넘은 시간이었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기량이는 무조건 봐야지 하고 예약하자마자 부랴부랴 자동차 끌고 미친듯 달려서 10분 정도 남기고 겨우 도착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하시는 실장님 말씀에 캔커피 두개 따뜻한거 사서 기다리다가
2시다되서 실장님 전화 와서 올라가라고 해서 가서 노크했는데.....
이런.... 전 타임.....손님이 나오고 있더라구여...... 어찌나 무안하던지.....-_-;;
그사람 가고 들어가니 기량매니저도 미안하다고 ^^;;
괜찬다고 하고 오랜만에 왔는데도 기억해 주더라구여.......
앉아서 커피 꺼내서 주니까 좋아해주니 좋더라구여 손이 처음 봤을때보다는 그래도 두번째라고 나름좀 편해졌어용....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오늘도 샤워 간단히 하고
저번처럼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기량이도 와서 제옆에 찰싹 붙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처럼 연애를 하고 잠시 누워서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끝나더라구여 너무 아쉬웠습니다....
머니만 되면 좀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그게안되니 너무 아쉬웠습니다....
오늘도 힘들텐데 제가 원하는데로 다 받아주고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역시 한 매니저한테 꽂히면 그 사람만 보는 것 같습니다...
어찌나 쉬는날은 시간이 이리 빨리 가던지 더구나.....기량이와 함께 있으니 너무 시간이 빨리가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에 배웅인사로 포옹한번 하고 나왔는데 너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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