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달전 다녀온 라오스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대부분 평일 가시면 비엔티엔 in으로 들어오실 텐데요.
저는 비엔티엔이 할 것 없다는 얘길 듣고 공항에서 액티비티의 성지 방비엥으로 사전 예약해둔 심야벤을 타고 갔습니다.
방비엥 도착하니 새벽 3시쯤되 바로 기절했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근처 한바퀴 주욱 들러보고 낮에할 수 있는 액티비티(짚라인, 카약킹) 후 이때 친해진 동생, 형님들과 밤문화 체험을 기약했었죠
저녁먹고 좀 쉰후 방비엥에서 제일 유명한 Bar인 '사쿠라바'에 들어갔습니다. 입장료는 따로 안받았던것 같고 라오스비어 한병에 15000낍(약 2천원)정도면 마셨습니다.
근데 신기한게 정말 한국클럽이라 해도 될 정도로 전체 인원의 80%가 한국사람들이었습니다...
꽃보다 청춘의 영향이 컸던 걸까요........나머지 18%정도는 서양인 나머지는 현지인들이었습니다.
문제는 이 2%되는 현지인들이 대부분 여자들인데 한국 사람들 알기를 봉으로 봅니다. 사쿠라바 오는 라오스 처자들은 9할이상 피싱걸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무슨 성병을 달고다닐지 모르니 모험심 강하신 분들이 아니라면 조심스레 지양할 것을 권유드립니다.
(차라리 거기 놀러온 한국여자들 공략이 더 낫습니다)
사쿠라바는 일단 밤12시면 문을 닫습니다. 꽤나 일찍 닫지요? 그렇다면 모두 짐을 싸서 숙소로 가야되나...그건 또 아닙니다
그럼 다른 클럽들은 없느냐? 사쿠라바 근처에 한국으로 치면 애프터클럽으로 분류되는 '비바펍'이라는 클럽이 있습니다. 사쿠라바와 불과 걸어서 5분거리며
사쿠라바에서 놀던 인원들 상당수가 여기로 이동합니다. 여자분들도 꽤나 많이들 오시니 방비엥에서 사냥을 하실꺼면 '사쿠라바', '비바펍'을 추천드립니다.
유흥 불모지다 보니 KTV같은곳은 구경도 못해봤네요. 액티비티만 가지고는 2% 섭섭하실 분들을 위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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