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출장 갔다가 어두워지니 할것도 없고 잠도 오지 않아서 웬징루쪽으로 택시를 타고 넘어갔습니다.
택시기사한테 웬징루 하니깐 KFC앞에서 내려주네요.
내리기 전에 한글로 사우나 라고 적혀있는 네온싸인을 봐서 그 쪽으로 가봤습니다.
들어가니 1층 카운터에서 여직원이 뭐라뭐라 합니다.
한궈? 이러길래 ok하니깐 2층으로 올라가랍니다.
올라가니 남자직원들이 간단하게 안내를 해줍니다.
옷 벗고 샤워를 합니다. 샤워가 끝나고 뭐가 뭔지 몰라서 두리번 거리니 쭉 들어가랍니다.
들어가니 간단한 부페가 있네요.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대충 확인하고 눈치있게 그 다음 칸으로 넘어가보니
침대의자들이 쭉 있네요. 거기서 자거나 대기 하는곳인듯 합니다.
여직원이 와서 뭐라뭐라 하는데 한궈? 이러더니 한국인 메니저를 불러주네요.
나이많은 아저씨 입니다.
465원이었나? 그거랑 499 있다길래 뭐 할꺼냐고 해서 얼마 차이 없으니 499로 해 달라고 했습니다.
아무 정보 없이 간거라 사실 가게 이름도 몰랐고 시스템도 알지 못했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갔었는데 15분쯤 기다려야 할꺼라고 해서 폰 보면서 쉬었죠.
시간이 지나고 입장합니다.
복도에서 쌕소리가 엄청 납니다.
방에 들어가니 껌껌했고 슬림한 처자가 하나 있네요.
얼굴도 잘 확인이 안됩니다. 어쨋든 슬림한 스타일을 좋아했기 때문에 만족은 합니다.
마사지는 없네요. 바로 애무 들어옵니다.
한 30분 동안 온몸 구석구석을 빨린듯 싶습니다.
이제 내 차례...한 20분은 애무해줬습니다. 이때 쌕소리 엄청 냅니다.
느낌상 이제 내 차례인것 같아서 bj로 마무리 받았네요.
영어 안됩니다. 대화가 잘 안되니 답답합니다. 그래도 몇개의 단어는 알더라구요.
여기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 '위엔씅'이라고 하네요. 나중에 검색해보니 원승마사지 라고 불리우는 곳이었더군요.
남은 시간동안 간단한 마사지 받고 이런 저런 답답한 대화를 나누다가 나왔습니다.
자고 가고 되고 배고프면 먹고 가도 되는곳 같았으나 그냥 샤워 한번 더 하고 호텔로 갔습니다.
남자직원쌕끼들한테 삥띁겼습니다. 20원.
뭔가 받아주고 들어주고 그러더니 마지막에 팁 달라고 책받침 보여주더군요.
시스템 잘 몰라서 줬는데 왠지 띁긴 기분이....
1층에 내려가니 이때 결제 받더라구요.
8만원에 핸플이니 국내랑 별 가격차가 없어보이지만 씻고 먹고 쉴수 있는것 까지 전부 이용한다면 가성비는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부 별 관심 없는것들이라서 그냥 경험상 한번만 가보게 되었고 별로 안땡겨서 남은 일정에는 가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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