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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출장길에 심심해서 별기대없이 돌려봤습니다
한참을 돌리다가 반응이오네요..사진은 괜찮은데..별기대
안하고 약속을잡았습니다..워낙 오크들을 마니 만나봐서.
약속장소에 나기니...진짜 눈이번쩍 뜨이는 처자가 있길
래 설마하고 전화를 했는데 받더군요..얏호~!!
잠깐의 인사후 바로 텔로 입장했습니다...담배한대피고
거사를 치르기로 맘먹고 준비를 하려는데 처자가 잠깐
나갔다온다 하더군요..아직 페이는 주질않았으니 갔다올
라했죠..티비를 보며 대기중 처자가 들어오는데 하처자
를 더델고 오더군요..정말 극과극~ 쓰리섬을 하자더군요
5만원만 더주면 된다고..잘때가 없어서 그렇다고...
경험도없고 친구처자를 보니 하고픈맘이 안생더군요..
그냥 옷입고 나오면서 어차피 계산된거니 너희들이 자라
하고 나왔습니다..웬지 습슬하더군요...호텔방으로 돌아
와 자려구 누었는데 전화벨이 울려 받으니 첨에처자가
미안해서 도저히 안되겠다며 내숙소로 온다하더군요..
근데 맘이 안내켜서 그냥자라하고 끊었습니다...
내가 호구짓을 한건지..웬지 찝찝해서 혼자 잤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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