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소를 방문하는 것은 늘 설레는 일입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이런 훌륭한 업소가 있는 걸
왜 진작에 몰랐을까요?
일단 솜사탕은 큰 스파를 갖추고 있는 업소는 아닙니다.
약간 로드식 업소와 스파 업소의 특성을 반반 정도씩
가진 업소입니다.
샤워부스가 4-5개 정도 구비돼 있고
락커가 샤워실 앞에도 설치돼 있어
스파업소와 비슷한 측면이 있긴 한데
각 방에서 마사지복으로 갈아입는 시스템이라
로드식 핸플업소 스타일과도 유사합니다.
다만 핸플업소처럼 재활용 까운이 아니라
마사지 업소처럼 매번 세탁된 마사지복을
제공하기에 청결유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처음 방문해서 랜덤을 탈 경우 보통 마사지에
아주 큰 기대를 갖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최근에는 건마에서 일하는 마사지쌤들 실력이
다같이 업그레이드 되어 마사지 내상이 거의 없긴 합니다만
그래도 제가 마사지쌤을 재접하는 경우는
마사지가 무척 뛰어나거나 혹은 그것 플러스 알파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입니다.
봄쌤의 첫인상은 약간 찡그리는 새끼사자 같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그렇다고 인상이 나쁜 스타일은 아니고
굳이 표현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오히려 여성스러운 스타일도 갖추고 있어
마사지 자체가 얼마나 훌륭할지는
예상이 잘 안 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첫 손길이 닿는 순간부터
예사롭지 않음을 느낍니다.
손가락으로 섬세하게 마사지하는 스타일임에도
압이 상당히 세기 때문에 정말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제몸에 딱 맞는 맞춤형 관리사가 있다면
봄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최근 1년간 경험한 마사지 쌤 중
탑3 안에 들 정도로 시원했습니다.
게다가 대화도 참 잘 통합니다.
말 한마디 주고받을 때마다 무척
즐겁고 기분이 좋아 시원한 마사지가
이렇게 빨리 진행되는게 너무 아쉬울 정도입니다.
안 그래도 요즘 몸이 너무 뻐근했기에
시원한 느낌이 2배가 되는 거 같습니다.
순식간에 한시간이 지나가고
앞판 전립선 타임이 진행됩니다.
노크 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등장합니다.
슬림하고 예쁜 스타일이면서
업소필이 거의 나지 않습니다.
봄쌤이 전립선 마사지를 참 시원하게 진행하는데
다희는 제 두피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와.. 근데 다희가 하는 두피 마사지도
왜 이렇게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봄쌤만 마사지를 시원하게 하는게 아니라
잠깐이지만 다희의 손맛도
예사롭지 않네요..
어느덧 봄쌤이 퇴장하시고
다희와 둘이 남게 됩니다.
다희가 실사를 찍지 않아
죄송하다는 말을 연거푸 합니다.
제가 실장님께 실사를 찍겠다는 말씀을
미리 드린 터라 그런 거 같습니다.
“난 실사 안 찍는 여자야~”
이런 느낌이 아니라
정말 실사 빼고는 다해줄 거 같이
미안한 마음에 대한 표현이
언어와 몸짓에 모두 묻어납니다.
괜찮다는 말을 하고
곧바로 서비스를 받아 봅니다.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뽀얗고 예쁘면서
참 똘망똘망하게 생겼습니다.
단순히 예쁜 여자라는 생각보다는
서비스직으로 일하는 무척 친절한 커리어우먼
느낌이 납니다.
바꾸어 말하면 업소녀 같은 느낌이 전혀
나지 않고 무척 밝고 친절한 느낌입니다.
갸냘픈 몸매에 눈은 똘망똘망하고
피부는 참 곱습니다.
올탈 후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정말 열심히 해줍니다.
찌찌립과 비제이 모두
열심히 그리고 빠르게 해줍니다.
뭐랄까 짧은 서비스 시간이지만
알차게 구성해서 손님이 결코
돈아깝지 않게 서비스를 받으시라는
그런 마인드를 갖춘 거 같습니다.
핸플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오늘따라 장타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가 좀 스스로 달구겠다고 했더니
본인이 해주겠다면서 핸플 모드를 멈추고
또다시 BJ를 시작합니다.
와.. 막판에 비제이를 다시 시작하다니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그런데 이미 한풀 꺾여서 그런지
또다시 장타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핸플 모드로 바꿨으나 다희의
빠른 손놀림이 무색할 정도로
발사의 기미가 안 보입니다.
타이머가 울리길래
오늘은 좀 어렵겠다는 말을 하고
제가 바톤을 이어받아 열심히
살려내 봅니다.
1분도 안 돼서 발사기운이 오길래
다희의 손에 제 그곳을 맡기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제가 1분만에 해내는걸
오래 걸렸는데도 못했다고
굉장히 미안해 합니다..
그래서 아니라고 장타의 기운이 느껴지는 날이
간혹 있는데 그건 제 몸의 문제라고 이야기합니다.
책임의식이 상당히 강하고 서비스 마인드도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게다가 외모도 청순하고 슬림한 언니라서
다음에 꼭 또보고 싶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실장님 말씀으로는
지명이 꽤 많다고 하시더군요.
이미지는 약간 개구리왕눈이에 나오는 아로미 같은데
갸냘픈 눈망울이 아닌 똘망똘망한 눈망울을 가졌습니다.
추천사항: 역대급 시원한 마사지 원하시면 봄쌤 / 청순 똑똑 친절한 언니 원하시면 다희 추천
비추사항: 육덕 좋아하시면 그런 언니 찾으시길..
* 짤은 다희 실사가 아닌 이미지컷입니다. (아스방장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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