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타는 금요일인데 짜증나는 회식이 끝나고
혼자 몰래 빠져나왔죠!!
그동안 기회만 노렸던 란제리셔츠룸을 방문키로하고
여기저기 골라보다가 고른 전지현실장님
프로필을 참 재미있게 만들어놨더군요 ㅋㅋ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되어있어서 초이스했죠
저장해놓았던 번호로 전화를 해서 찾아갔습니다
불금이라 엄청 바쁘더군요..
혼자온 저는 솔직히 좀 창피하고 쑥쓰러웠는데
창피하지않게 바쁘신데도 잘 케어해주셔서 룸으로 들어가게됐어요
초이스를 보여주기전에 어떤스타일을 원하시냐는 말에
뭐 "남자는 다 똑같죠 이런데 와서는 이쁘고 잘노는언니면 좋죠?" 라고 말했어요ㅋㅋ
그러니깐 알겠다고 하시곤 초이스를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리고 몇명을 뽑아서 이언니 어떻다 저언니는 어떻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그중에 맘에 드는아이를 고른아이가 소정이라는 아이네요 ㅎ
키도 크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초이스볼때는 무뚝뚝해보였던 소정이는
인사후 갑자기 돌변하더라구요 ㅎ
혼자온 저를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어색한 시간도 잠시
후끈 달아오르는 스킨쉽도 서슴치 않게....헤헤
이맛에 혼자오죠 ㅋㅋㅋ
술은 많이 먹고와서 술보다는 얘기와 스킨쉽위주로 놀았습니다
가슴도 적당하니 이뿌더라구요
불타는밤 불질러버릴정도로 진하게 3타임이나 놀다왔네요 ㅎㅎ
날이 점점 추워지는데 자꾸 외로워지는데 힐링 제대로 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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