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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플메에 회원 가입을 하니 1일 무료 채팅권을 주네요.
한 5년전부터 있던 위 처자를 노려서 대화를 했습니다.
퇴근이 아닌 야근때문에 밥을 먹으러 가야 해서 짧게 씁니다.
오늘 급작스럽게 보기로 했습니다.
입사는 곤란한데, 대신 질사 2번을 해준다네요.
그래서 제 카톡을 주니 친추를 했고, 제 퇴근시간이 좀 늦어서 처자가 이동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추운 날씨에 수지구청까지 온다고 하니 착한거죠.
문제는 카톡에 자기 사진이 있는데,
저는 처자와 카톡을 하기 전에 한송이 선수를 기대했습니다만,
카톡의 처자 사진은 전형적인 거인 얼굴이네요.
(혹시 강남역 다이소에 가면 185쯤 되는 거인 아줌마가 있습니다.)
아들 친구 엄마가 선수 출신이라 키가 무척 큽니다만, 적어도 이 엄마는 날씬합니다.
후배한테 조언을 구한 후, 과감히 차단했습니다.
다만 추운데 기다리게 하는건 실례라서, 차단 전에 이렇게 보냈습니다.
"미안해요. 자신이 없어요.
사이즈도 그렇고요."
188 처자한테 스타킹을 신길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사진을 올리는건 실례라서 카톡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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