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화 반짝후기
안녕하세요.
한동안 구경꾼으로 살다가 오늘 여탑인들 후기를 바탕으로 광저우 메이지화사우나 후기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다녀오신 분들 후기보고 시뮬레이션 하고 갔는데도, 처음엔 역시 어벙하네요ㅋ
중국에서 아주아주 건전한 발마사지만 받아봤는데, 그리고 가끔씩 타이건마정도만 서울에서 했는데, 오늘 제 생각이 완전히 바꼈습니다!!!
결론은 가성비 갑!!:)
첫째, 400위안이면 충분하다.
사실 좀 걱정했습니다...말도 안통하는데 혹시나 눈탱이 맞으면 어쩌지...하지만! 기우였습니다.
그냥 우리 사우나 가듯이 똑같이 하면 되고, 단지 직원들의 안내를 따르고, 마사지 층이 따로 있을쁀입니다. 저언혀~~~어렵지 않아요:):)
둘째, 마사지 생각보다 괜찮다.
사진은 못찍었습니다만, 제패니즈, 유러피안, 코리안 이런식으로 있습니다. (궁금해서 다해보고 싶으나.... 딴데도 가봐야해서....) 저는 안전빵으로 코리안 했습니다. 비교는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총 100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한 40분정도는 아로마로 뭉친 근육을 조집니다. 그 중간에 살짝살짝 터치해주시구요. 그 다음 20분정도는 감성적으로 해주십니다. (제 관리사는 올탈은 안되고, 터치는 어디든 가능했습니다:):):) 진짜 대박인게, 제손길과 호흡을 같이해줍니다. 참고로 나이는 30이었는데, 제기준으로 떡감 중상 와꾸 중 순수마사지력 상 감성 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식사도 괜찮았어요. 중국음식 잘 드시는 분들은 정말 잘드실거같구요. 저같은 편식러도 먹을만한게 볶음밥, 감튀, 닭백숙, 오리고기 이정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사람들 많이 오는지, 직원들이 한궈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엄청 친절한건 아닌데, 그래도 다 챙겨주는 츤데레 타입이었습니다.
그래서 총 가격은 한국마사지 388위안 + 가운 12위안이었습니다.
글을 마치려다가, 하나 놀랐던건 식당에 여자 손님들도 있더라구요(마치찜질방처럼)
유부횐님들도 가족들과 가게되더라도, 마사지는 개인룸이니까...뭔가가능하지 않을까여?@.,@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마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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