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모지에서 생활하려니 힘드네요. 그나마 있는게 태국 휴게텔인데 영....
올해 어플에서 건진 처자가 한 명입니다. 그나마도 떨궈버렸고..
오랜만에 168 48 준수한 스펙이라 나갔더니 영 길을 못 찾습니다.
길 하나 두고 30분 뺑뺑이 돌다 겨우 만났네요. 이쁘장합니다. 스펙도 톡으로 말한대로인 것 같고 단발에 맹한게 공고에서 좆집으로 쓰일거같은 외모가 맘에 들어 텔을 가려는 순간...
위잉~
손에 폰을 안 들고 있는 처자에게 답장이 옵니다.
어떻게 답장한거냐고 직접 물어보니 폰은 친구가 갖고 있답니다.
친구? 여자? 남자? 한명? 둥기?
여러 생각이 3초 간 머리 속을 스치고 바로 안 본다고 하고 돌아왔습니다.
외모가 즐달느낌이긴 했지만 뒤에 어떤 친구가 있을지 모르고 얼마 전 10대 여친 540차례 성매매시키고 경찰 폭행한 30대 기사가 떠오르더군요.
연말인데 모두들 안전한 달림들 하십셔...
옛날 얘기 하기 싫어하지만 여탑 둥기에게 빼앗긴 민짜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제 인생 최고의 떡보지였는데... 벌써 8년 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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