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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하게 사무실에서 시간을 때우다, 불현듯 ? 뭔가 홀린듯 ? 여탑을 뒤적입니다.
이곳저곳...출근부를 뒤적거리다
프렌치 k 의 출근부까지 열어보았더니, 왠지 모르게 끌리는 실사의 언니가 있었습니다.
당장 전화를 걸었더니 오우...딱 한타임 남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여기서 고민하면 바로 새 되는걸 직감적으로 깨달았기에 바로 고고! 를 외쳤습니다.
퇴근 후엔 얼른~ 빠르게~ 날아가서 연락 다시 드립니다.
알려주신 층수로 방문하여 실장님 응대 따라 티 에서 쿵쾅쿵쾅 거리는 마음으로 언니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또각또각 하는 발소리와 함께 보라씨 입장~
얼굴은 화장을 진하게 해서 그렇지 화장 지우면 귀염상이 될 것 같아요.
일단 밝습니다. 인사부터 시작해서 아주 쾌활하고 밝은 친구에요
티 가 떠나가라 깔깔 웃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아서 아빠미소를 짓게 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복장이 굉장히...!!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ㅠ^ㅠ
서로 걸터 앉아 두런두런 이야기를 하는데도 시선이 자꾸..자꾸 얼굴말고 다른데로 쏠려서...힘들었네요
뽀뽀로 시작해서 찐하게 키스로 넘어가는데, 아주 적극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음...터치는 후한편 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몸매도 좋아서 위 아래 할것없이 만질곳이 아주아주~~ 많아요! ^0^
하지만 다른것보다 우선적으로 뛰어난건 역시 마인드 인것같아요
함께있는 1시간이 정말로 손님대 매니저 가 아니라, 정말 여자친구랑 꽁냥꽁냥했던 기분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딱 드는 생각은 "아..진짜 본인이 진상인지 아닌지 체크하려면 이 언니 만나야겠다.." 였을정도 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쨌든, 한시간 내내 기분 좋은 웃음과 유쾌한 만남, 찐한 키스까지 아주 행복한~~ 달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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