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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글로벌공떡> 홍콩 처자

    지역
    중국·홍콩

     

    안녕하세요~

    언제나 소소하게 공떡으로만 달리는 근둥이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ㅋ

    글이 뜸했던 이유는 예전처럼 미친듯이 공떡 기행을 하지 않아서인데,

    그래도 중간 중간 달림이 있었기에 여탑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고로 제 글은 많이 길고 인증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냥 패스하시길...

    괜히 소설쓴다 그런 말 듣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그래도 가능한한 디테일하게 쓰는 이유는 

    순간 순간의 감정선에 따라 홈런이 될지

    새가 될지가 결정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러한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심심풀이로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최근에 업무차 홍콩에 일주일 정도 다녀왔습니다.

     

    공떡을 건지기 위해서 예전에는 여러 어플을 썼습니다만

    지금은 거의 인스타만 하고, 

    가끔 일본의 싸이월드같은 믹시는 가끔합니다.

     

    이 홍콩 처자는 예전부터 인스타로 좋아요 눌러주면서

    가끔 서로의 사진에 코멘트 달아주는 식으로 유지했습니다.

    적극적으로 할 이유가 없었던 이유는 홍콩을 갈일도 딱히 없고,

    처자의 인스타에 본인 사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얼굴과 몸매 파악이 어려워서 그냥 못생긴 처자겠거니 했거든요 ㅋㅋ

    아시겠지만 이쁜 처자들은 지들 사진으로 도배하니까요.

     

    암튼 홍콩에 와서 맛집도 다니고 그러다가 홍콩 사진을 몇개 올리니 역시나 연락이 오네요.

    처음엔 홍콩에 있는 동안 좋은 시간 보내라고 해서 

    알겠다고만 하고 그냥 업무만 보고 저녁에는 맛집 찾아다니고 그러고 놀았습니다.

     

    그러다가 돌아가기 전전날밤 너무 심심해서 좀 늦은 시간이지만 맥주나 한잔할래라고 연락하니

    역시 바로 오네요 ㅋㅋ

     

    사실 홍콩에 와서 놀란게...

    어마어마하게 비싼 물가와 (도쿄보다 더 비싸고 한국보다 훨씬 후진 서비스),

    그리고 무엇보다 예쁜 언니들을 보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구구리님의 사진에서 보았던 핫한 처자들은 거리를 걸어다니진 않더군요 ㅎㅎㅎ;;;

    란콰이펑 같은 한국의 이태원같은 곳에 갔는데도 도쿄나 서울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언니들의 퀄리티에 

    전투력이 전혀 샘솟지 않아서....

     

    암튼 마침 제가 묵고 있는 호텔이 처자집 근처인 점도 있어서 호텔 로비에서 만났습니다. 

    다행히 못봐줄만한 처자는 아니네요. 

    홍콩에 있는 동안 눈이 너무 낮아져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ㅎㅎㅎ;;;

     

    스펙은 30대초 (근둥이는 30후), 157정도의 키에, 몸무게는 한 48정도 될려나...

    아담한 체구에 화장기 거의없는 매우 평범하게 생긴 홍콩 처자였습니다.

     

    암튼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그동안 인스타하면서의 정도 있고,

    늦은 시간 (밤 10시쯤)에 갑자기 불러냈는대도 싫은 기색없이 나와준 처자가 고마워서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니 

    처자가 친구들과 가끔 가는 펍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참고로 전 마주앉아서 얘기하는 것보다 옆에 붙어서 얘기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술집을 가면 카운터나 원형 테이블에 앉는데, 다행히 원형 테이블이 있네요.

    세계 맥주 전문점이었는데 외쿡인들도 많고 분위기도 괜찮아서

    맥주 한두잔 마시면서 이런 저런 사는 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에, 취미삼아 탱고도 배우고, 

    홍콩의 어마어마한 집값때문에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등등

    이런 저런 시덥잖은 얘기들을 한시간 정도 주고받다가 나왔습니다.

    처자가 참 착한게 멀리서 왔다고 술값도 계산해주고,

    또 길 잃어버릴지도 모른다고 다시 호텔까지 데려다주네요.

     

    암튼 그 날은 그렇게 보내고 귀국하기 전날밤에

    같이 갔던 동료랑 클럽 좀 달릴려고 했는데 

    이자슥이 피곤하다고 파토를...

    혼자서 달릴까 하다가 거리에서 보이는 처자들의 사이즈를 보고 그냥 호텔로 돌아옵니다.

     

    조용히 호텔 근처 로컬바에서 혼자서 한잔하려고 하다가

    그냥 다시 그 애를 불렀습니다. 올 수 있냐고...

    올 수 있다네요. ^^;;

     

    그래서 로컬바에서 시원하게 바람맞으면서 와인을 둘이서 꽤나 많이 마신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제 얘기도 하면서 약간 외롭다는 식으로 청승을 좀 떨어주니 제 등을 토닥토닥 해주고 그러네요.

    여자들의 모성본능은 세계 공통인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요즘 사람의 체온이 많이 그리웠기 때문인지...

    원래 그럴 목적은 아니었는데 로컬 바를 나와서 

    제 방에서 음악 들으면서 맥주 한잔 더 하자고 얘기합니다.

     

    흔쾌히 오케이를 하길래 편의점에서 맥주와 안주거리를 사서 호텔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유튜브로 섹시한 그루브 음악 틀고, 조명을 죄다 껐습니다.

    불빛은 창밖에 비치는 야경과 노트북에서 나오는 불빛...

    왜냐면 딱히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되니까요 ㅎㅎ

     

    그렇게 맥주 조금 홀짝 거리면서 얘기하다가 

    야경 이쁘다고 하면서 창밖으로 유인하여

    함께 밖을 보면서 약간의 정적...그리고 키스를 들어갑니다.

     

    정말 못합니다;;;

    그리고 계속 얼굴을 피하는데 부끄러워서 그런건가 했죠. 

    그래서 손을 잡고 침대에 눕혀서 키스하면서 옷을 벗기는데

    거부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암튼 술취한 기운도 있어서 힘으로 반나체를 만들어서 만지작 거리는데

    가슴도 의외로 크고 엉덩이도 탄력이 좋네요.

    골뱅이도 좀 팠는데 보징어도 없고 그래서 얼굴도 잘 안보이니까 먹을만하겠다 했는데

    정말 필사적으로 거부를 하더군요. 

     

    슬슬 짜증이 나서 왜 그러냐니까 말을 안하네요...

    그래서 약간의 촉이 와서 너 혹시 처녀라고 물어보니까 대답을 안합니다.

    암튼 분위기가 덜 무르익었나 싶어서 일단 다시 맥주마시면서 진정시키고

    다시 한번 시도해서 쥬니어가 반정도까지는 들어갔는데

    그래도 계속 거부하길래 그냥 짜증나서 알았다고 하고 옷입히고 저도 옷입고 얘기 조금 하다가 보냈습니다.

     

    그러고 샤워하려고 욕실에 들어가서 거울 보니까 

    젠장, 가슴팍 근처에 손톱자국들이 어마어마하네요...

    다행히 목 근처에는 없어서 옷입고 다니면 괜찮을 것 같은데

    참...처참하게 당했더군요...

     

     

    암튼 그러고나서 돌아와서도 계속 연락오고 보고싶다고 그러고...

    그땐 왜그랬냐고 물어보니 역시 처녀...

    코 꿰일 것 같아서 차단하려다가 마인드는 좋은 사람이라 

    제가 먼저 연락하진 않지만 연락오면 대답 정도는 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믹시에서 알게된 40초 일본 유부녀랑 저녁 먹기로 했는데

    어떤 상태일지 궁금하긴 하네요...

    좋은 소식있으면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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