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만 한잔 들어가면 꼭 달리고 싶어지는건 저뿐만은 아닌거죠?
추석전 회식을 마치고 회사동료들이랑 편의점앞에 앉아서 캔맥주를 마시면서 이런저런 회사얘기를 하던중
무리중 막내인 한놈이 좋은데 가서 한잔 더 마시자고 부추기네요.
그녀석은 돈도 없는 녀석인데...ㅋ
마침 달리고 싶었던터라 마지못해 가는척하면서 자리를 나섰습니다.
선릉역근처였기때문에 가장 가까운 초원의집으로 향했죠.
최사장님을 입구에서 만나고 바로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복도에서 웨이터형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네요.
역시 장사가 잘되는 곳이라서 다릅니다.
룸에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정도 걸린듯...
막내놈이 아가씨를 다 앉히고 싶어하는 바람에...시간이 많이 걸렸네요..ㅋㅋㅋ
껄떡쇠같은 놈...ㅋ
아가씨 앉히고 회식분위기로 신나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상당히 좋고 매너도 아주 좋았습니다.
교육이 잘되어있는듯...
술집가서 기분나쁘면 젤 최악인거잖아요..
아가씨들까지 다 합세해서 떼창도 부르고 댄스타임때 신나게 흔들어도 보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간만에 재밌는 달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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