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올린다 올린다 했는데...벌써 열흘이 지났군요.
간만에 노블레스 방문했습니다.
옛날에 연주있을때는 자주 갔었는데...그이후로는 키방은 영 취향이 아니더군요.
미국에서 살고있는 칭구놈과 저녁먹다가 우연히 키스방 이야기가 나왔는데...가고싶다는 성화에 술한잔안마시고 급 노블레스 연락합니다.
정말 오랫만에 전화걸었는데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저녁 실장님도 존잘이군요.^^
친구땜에 특별히 좋은 매니져신경써달라했는데...만족합니다.
저는 연정 매니저인데 솔직히 친구놈 매니져이름이 가물가물합니다.
친구놈왈 자기매니져가 작고 이뻣다하더군요. 검색해보니 아마 유진 매니저 같습니다.
연정인 중상정도의 외모에 키는 163정도 가슴은 b...적당한 몸매의 와꾸입니다.
첫인상이 좀 도도해보이는군요. 웃는 상은 아니라서 처음엔 무척 뻘쭘했습니다.
부족한 말빨로 조곤조곤 대화를 진행해봅니다. 덕분에 끊김없는 대화는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키스도 하구요. 가슴도 쪼물딱쪼물딱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마무리 해줍니다.
능력도 없어서 진도가 더 나갈래야 나갈수도 없습니다. 딱 적당한 수준으로 한시간 채웁니다.
솔직히 친구후기가 더 궁금했었습니다. 이것저것 물어보니 딱 내 수준으로 한시간 놀았다더군요.
외모는 어려서 오히려 너무 힘들었다합니다. 예쁘고 작고 귀여워서 진도나가기 힘들었다고...
그렇게 하기나름이다라고 이야기해줬는데...딱해주는 만큼만 즐겼더군요.
하긴 또 올 손님들도 아닌데 매니져 입장에서는 딱 돈낸만큼만 서비스 해줬겠지요.
그래도 색다른 경험했다하고 만족하더군요.
노블레스는 오래된 가게입니다. 제가 알고간지도 3년은 족히 되었으니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시설은 솔직히 후집니다. 하지만 적절히 지켜지는 매니저와 서비스 수위는 변치않았더군요.
저같이 키방 초보에게는 좋은 가게입니다.
진입장벽도 높지않았고 말빨도 없는 저한테는 첫 매니져 연주가 잘해줘서 좋은 기억이 많은 곳입니다.
올만에 방문도 쵝오 까지는 아니더라도 평타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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