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하얼빈에 방문 했습니다.
몇년전 하얼빈에서 어학연수 했던 추억이 있어서 10월 초에 잠깐 방문을 했었습니다.
어학연수 시절 마사지를 자주 받으면서 여럿 누나들한테 꼬임 당해서 붕가붕가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다시 방문 해봅니다.
몇년전에는 간판도 있었는데 간판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밤에 방문했는데 업소 간판도 없고 가로등도 없고 사람들의 인적도 없고 오로지 빨간 불들이 있으니깐 이러다간 장기 털리는건 아닌지 하는 마음에 쫄면서 골목으로 들어갔습니다.
이야... 진짜 마니 바꼈더라구요
이제 마사지업소가 아니라 아예 홍등가로 변해서 우리 나라로 따지면 집창촌식으로 바꼈더라구요.
여자들도 예전엔 아줌마였는데 20~40대로 고를 수 있는 수준으로 바꼈더라구요
저는 통통하고 검스 신고 있던 30대 언니 있는 집으로 입장을 해봅니다.
처음엔 안마 받냐고 물어보면서 밀실로 안내 하더니 연애하지고 물어봅니다.
얼마냐고 물어보니 200원이라고 해서 깍아달라고 얘기 하니 에눌없더군요...ㅜㅜ
하는 수 없이 그냥 페이 지불하고 침대에 누워 봅니다.
쫌 비싸다 생각했는데... 와우 가성비 갑입니다.
모든 걸 다 받아주더라구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시 어학연수하러 올까라는 생각을 잠시 해봅니다.
겨울에 하얼빈 빙등제가 유명한데 관광 오시면 함 방문하는 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공대 근처이고 치정지에라고 하는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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