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눈팅만하고 출석만하다 처음 여행후기 올려봅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엉망으로 작성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태국과 필리핀 및 다른 지역은 가보았으나 베트남은 첫방문인지라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들떠서 갔습니다. ㅎㅎ
여러 후기들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인터넷도 뒤져보고...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여 그랩택시로 한국에서 예약한 센트럴파크 아파트로 이동했습니다.
베트남에서 제일높은 빌딩도 보이고 멋집니다.
첫째날은 피곤하기도 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방에서 뒹굴거리다 배고프면 먹고 졸리면자고
그냥 그렇게 보내면서 친구가 먼저 놀러왔을때 만났던 아가씨 소개해줘서 연락했더니
다음날부터 가능하다고 해서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냥 잤습니다.
둘째날 어제 연락한 아가씨가 저녁에 온다고 연락이와서 아침부터 동네 탐색에 들어갔습니다.
그냥 걸어다니면서 여기저기 구경하고 이것저것 사먹고 덥긴하지만 즐겁게 다녔습니다.
저녁에 아가씨 도착했다고 연락와서 같이 한식당에서 저녁 먹으면서 소주마시고
방에 들어올때 맥주 사가지고 들어와서 맥주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하다 자기먼저 샤워한다고 들어가서 샤워후
알몸으로 나와서 바로 침대로 가더군요 ㅎㅎㅎ 그후에 저도 샤워후 아주 재미난 시간을 보냈네요
방에서 맥주마시면서 나 베트남 처음이다 너가 가이드 해줄수 있냐고 물으니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 레스링한판 더하고 샤워하고 나가서 쌀국수먹고 전쟁박물관, 우체국, 성당등등 다니고
힘들다고 하니 마사지 좋아하냐고 마사지 받으러 갈거냐고 묻길래 가자고했더니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깔끔한 마사지샾으로 데려가더라고요 (참고로 이친구가 운전하는 오토바이로 이동했습니다)
바디오일 마시지+핫스톤 해서 둘이 팁포함 100만동 들었습니다. 시간은 한시간반 좀 더했구요
아파트 돌아와서 자기 집에좀 다녀오겠다하고 가서 두어시간후에 다시 돌아와서 해산물 먹고 싶다고하니
푸미흥아냐고 거기 가자고 해서 오토바이타고가서 해산물먹고 바람쐬고 다시 아파트와서 붕가붕가하고 ㅋㅋㅋ
셋째날,네쩨날도 두째날과 비슷한 패턴으로 놀았습니다. 중간에 꼬맹이 집에 갔을때 저는 따로 이름모를 마사지갔다가 얼덜결에 붕가하고 왔구요 ㅋㅋㅋ
처음가서 어떻게 놀아야할지 몰랐는데 꼬맹이덕에 잘놀고 잘먹고 즐달하고 왔습니다. 비용은 좀 들었지만 처음가서 저정도면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비용은 꼬맹이(낮에 가이드비포함 ) 1300만동 줬습니다.
다음번에는 혼자가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걸 및 바에있는걸들 꼬셔서 놀수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태국이나 필리핀처럼요~)
사진은 첫번째는 마사지걸이고 두번째 세번째는 계속같이 있던 꼬맹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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