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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 달 전이긴 한데, 출장으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다녀왔었습니다.
골든타임 이야기만 듣고 꼭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그런데, 일정 중에 뺄 수 있는 시간이 애매해서 오전에 가야만 했죠.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아침 먹고 쉬다가, 오픈 시간이 11시더라구요.
땡하고 들어가기는 좀 그래서 저는 11시 30분에 입장 ㅎㅎ
고민하지 말고 트램 타고 가면 됩니다. 구글맵이 잘 도와줄 겁니다.
Geiereckstraße 라는 역에 낸려서 5분 정도 걸으면 되는데, 터키인들 정말 많더라구요. 시장 근처라서 그런지..
막상 도착하면 입구나 근처는 사람도 별로 없구 조용하구요, 주차장이 있어서 렌트하신 분은 차 가지고 가셔도 될 듯..
90유로 내고 들어갑니다.
다른 분들 후기대로 아가씨랑 샤워장을 같이 써요.
너무 신기해서 안경 쓰고 샤워했어요. ㅋㅋ 찐따같이.. ㅎㅎ
막 쳐다보다 눈 마주치니까 웃으면서 인사하길래 저도 인사하고 ㅎㅎ
들어가면 기본 음식이랑 물 정도는 주는데, 맥주나 음료는 돈 줘야 합니다.
독일 할배 2명이랑 저 있고, 아가씨는 한 5명 정도 있더라구요.
별로 제 스타일 없어서 음식 떠먹고 왔다갔다 하면서 안에 어떻게 생겼나 구경하고 있으면 아가씨들이 막 말 겁니다.
손님이 없어서인지 말 시키는데, 기다려도 맘에 드는 애들 안 들어오고 해서 루마니아에서 온 애와 한 번 ㅋㅋ
야외 풀에서 흥정하다가 60유로 주니 어디서 할지 물어보더라구요.
너무 밝다고 하니까 방으로 손 잡고 ㄱㄱ
별 특별한 건 없었구요, 제가 작아서 그런지 느낌이 별로.. ㅎ
한 판 하고 현자타임이 옵니다. 나가고 싶지만, 돈 아까워서 나가기는 그렇고.. 그래서 음식 먹고.. ㅎ
사실 별로 먹을 건 없습니닫.
피자헛 샐러드바 보다 조금 못한 정도..
먹을만한 건 돈 주고 시켜야 함.
독일 할배들은 보니까 하지는 않고, 잡지 보고, 책 보고 하면서 아가씨들이랑 이야기만 계속 하더라구요. 흥정도 하고.. 근데 하지는 않음.
걍 낮아 노는 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저는 기다리는데, 맘에 드는 애들도 없고, 나갈 시간은 다 되어가고..
이번에는 다른 애와 또 한 번 했는데, 얘도 루마니아 애... 루마니아 애들이 그나마 괜찮았던 것 같아요.
그 때 미쳐서 200 유로 주고 애널 했는데, 좀 당한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애널을 너무 능숙하게 잘 해서 깜놀했어요.
두 번 하고 개현자타임 와서 좀 쉬다 나가야지 하는데,
그제서야 완전 제 스타일이 몇몇 보이네요.
이슬람쪽 애들 같은데, 몸매가 완전.. ㅎㄷㄷ
약속 시간 땜에 눈물을 머금고 나왔네요.
다음에 꼭 한 번 더 가야지 하고 출장갈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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