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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에 급달신이 옵니다.
아, 이러면 안되는데...ㅡ_ ㅡ
밸리 사장횽에게 연락을 해 봅니다.
가능한 애 누구 있나요?
뭐 보통 급달할 때는 이런 식이죠. ㅎㅎ
다행히 은별이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1번 본 친구라 믿음을 갖고 밸리로 가 봅니다.
보통 인부천권에서 급달할 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부천 씨스타 유나, 계양 사이다 콜라, 부천 밸리 은별 정도면 충분히 안전빵입니다.
비록 급달이지만 또 내상을 당하면 힘드니까요.
사실 밸리에서는 민지가 보고 싶은데 얘는 주간만 나오는지 진짜 시간 맞추기가 어렵네요.
은별이는 기억력이 좋군요.
오랜만인데도 반갑게 응대해 줍니다.
사실 얼굴은 전혀 기억이 안났지만 또 마주치니 가물가물 생각이 납니다.
아, 이 친구였구나.
근데 왜 나는 1번 본 애인데도 얼굴이 전혀 기억이 안날까?
참 문제야....
은별이는 일단 대화력이 참 좋습니다.
어색하지 않게 조잘조잘 이런 말 저런 말 참 잘 풀어내는 스타일.
슬림한 체형이지만 슴가가 참 실합니다.
실해요. ㅋ
힙도 좀 실하면 좋을텐데...
1번 봐서 대충 스타일을 아는지라 그냥 깨작깨작 하다가 못이긴 척 그녀에게 저를 맡깁니다.
역시...
좆습니다요. ㅋ
제가 볼 때 은별이 같은 스타일은 힘과 공격력이 넘치는 그런 닥치고 돌격형 분들보다는...
몸이 피로한데 뭔가 지친 몸에 박카스 충전히 필요한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퇴근 후 마시는 곱창에 소주 한 잔 같은 그런 친구라고 할까?
힙이 좀 아쉽지만 슬림한 체형에 165 정도의 키, 실한 슴가의 매력도 꽤 괜찮은 편입니다.
성격도 상당히 좋은 편이구요.
외모도 뭐 이정도면 무난한 스타일.
밸리 은별이 아직 보지 못한 분들은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아햏햏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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