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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끝나갈 무렵 금요일
회사 동기들과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영등포로 가게 되었는데 영등포는 여전히 사람들 바글바글하고 전단지는 흩날리고 있더군요
인원이 여러명이서 편히 먹을수 있는 해물식당에 가서 소주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보니 기분 좋더군요
시간을 보니 여기서 3시간동안 있다 보니 하나하나 취하거나 집에 가는 인원이 생겼죠
동기중 입 잘터는 친구가 가까운데 나이트를 가자고 하네요
둘이서 정리하고 명화로 기분 좋게 고고
들어가니 주말 전날이라 그런지 어느정도 괜찮더라구요 오늘은 안타이상은 치겠구나 하고 들어갔죠
제가 여성의 몸매가 드러나는 쫙붙는 스키니를 좋아하는지라 레이더망을 가동하면서 살펴보니 2~3명 정도 괜찮더라구요
테이블에 앉아서 맥주 한잔 입가심하며 있는데 잠시 뒤에
30대 후반 여성이 옆에 앉았는데 피부가 뽀얗고 좋더라구요 맥주 한잔 따라주면서 약좀치면서 얘기 하고 살짝 터치하면서 관리 잘한다 이쁘다라고 하니 호호홓 하면서 웃내요
번호 찍어달라하고 좀더 놀다가 차선책으로 괜찮을것 같아서 이따 연락한다하니 알겠다고 해서 기분 좋게 돌려 보냅니다
40대 누님들이 왔더라구요 저는 너무 나이차가 나면 막나가는 성격이라 아는 동생이 누나 대하듯
말하니 좋아하더라구요 분위기는 좋은대 맥주는 아까워서 춤추러 가자고해서 신나게 춤췄내요
맘에 않들면 무조건 스테이지입니다 스테이지에서 방생하고 테이블로 돌아와서 잠시 쉬고있는데
이번에는 30대 중반 정도 왔는데 몸매가 덜덜덜입니다 요가 배우고 있다내요 자기 몸매가 좋은걸 충분히 알고 즐기는 타입이더군요 그래서 기분 좋은 말로 화가애애한 분위기 괜찮아서 핸폰 번호 물어봤는데 첨에는 튕기더군요 그래서 하루에 두번만 카톡할께 그러니 언제??
아침하고 저녁에 라고 말하니 피식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면서 찍어두더군요
기분이 좋으니 맥주도 그냥 시원한 음료 같더군요 여기서 너무오래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밖에가서 꼬치구이 잘하는 집에가서 한잔 하자 하나 좋다고 해서 여자의 친구 한명과
제 동기랑 같이 꼬치 집에 가서 천천히 알아가면서 한잔하다 보니 옆에 앉아 있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이런 저런 재미난 얘기하고 마시고 먹다보니 시간이 많이 흘러서 새벽 2시쯤 됐더라구요
우리 둘이 한잔 하러 가자하니 여자의 친구가 많이 취해서 오늘은 힘들고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멋적게 알겠다고 하니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동기랑택시타고 집에 가면서 카톡 하니 잘가고 있다고 해서 조심히 들어가고
얘기 즐거웠어 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친해져서 2주정도 마다 만나는데 아직 홈런은 못쳤네요
슬쩍 슬쩍 스킨쉽은 있는데 여시라서 고도의 전략을 세우고 들어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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