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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나씨...
이름이 주는 호감때문에 결국보고 말았습니다.
처음 들어오는데 시껍했네요.
가게 옷이 아니라 개인 옷이라는데
전혀... 유흥스럽지 않더라구요.
다만.. 외모랑은 참 잘어울립니다.
장신에, 날씬한 외모랑 말이죠.
우와... 하고 벙쪄있었는데,
뭐 대화는 잘 풀어나가는것 같습니다.
사소한얘기에도 잘 웃어주니,
얼었던 마음도 순식간에 풀리더라구요.
플레이시 옷때문에 다소 걱정했는데
다 기우에 불과했던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남자들의 마음을 잘 배려해주더라구요.
스킨쉽반응도 참 좋은데...
다만.. 그것 때문에 다소 거리를
두려고하는마음도 보입니다.
인나씨도 몇번더 보며 친해지면
좋을것 같은 느낌이네요.
제 후기는 여탑에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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