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가권을 제공해주신 방장님, 카프리썬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카프리썬 원가이벤트에 당첨되어 잽싸게 다녀왔습니다
요즘 달릴 시간이 나지 않을것 같아서 점심시간 이용해서 후딱 다녀올 계획이었고요
사전에 카프리썬 실장님께 원하는 스타일 말씀드렸더니
이슬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런데 하필 D-day에 이슬매니저가 3시 이후 출근, 점심시간에 출근하는 매니저들 중에서
후기가 없는 NF 하루 매니저를 도전! 해 보았습니다. 도전!
저는 후기 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인데 벌써 첫후기만 세명째네요
인생 최대한 낮은 포복으로 안전하게 가자는 주의인데, 키방만큼은 모험심이 발동합니다
업소
일산에서 유명한 대형 오피스텔, 그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건물 자주 옵니다 ㅎㅎ 처음엔 구조가 너무 복잡했는데 이젠 내집 같은 편안함이 있습니다.
방도 넓고 깨끗하고 좋구요, 화장실도 깨끗하네요
무엇보다 실장님 응대가 쪽지, 전화, 너무 친절하셨고
원가권 이벤트 사용도 아무 불편없이 부드럽게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방문해서도 정말 친절하셨는데... 다만 한가지...
아휴... 실장님이 이렇게 젊고 키크고 잘생긴 꽃미남이시면
손님 입장에서는 ㅠㅠ
매니저들 자꾸 대기실에만 있고 싶지, 일할 맛 나겠습니까? 들어와서 손님 얼굴보고 한숨나오지 않겠습니까? ㅋㅋ
끝나고 나갈때도 문앞까지 배웅해주신 젊고 키크고 잘생긴 꽃미남 실장님 또 봅시다 ㅎㅎ
매니저
카프리썬에서 보고 싶었던 소진매니저를 마다하고,
제 취향 설명을 들으신 후 추천해 주셨던 이슬 매니저를 마다하고,
그냥 시간에 맞춰서 골랐는데 후기가 없는 하루 매니저네요
여탑에 하루 매니저 첫후기를 쓰게 되서 영광입니다
하루 21 / 161 / 47 / C / 흡연
F
둥근 얼굴형에 약간 처진눈입니다. 눈을 보면 너구리 생각나네요
그렇다면 귀여운 얼굴이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약간의 섹끼도 느껴집니다
제가 너무 어린 느낌은 좋아하지 않아서 하루 얼굴이 제 취향에 가깝네요
일본 영화에서 본듯한 느낌인데 그 많은 일본영화중에서 씽크샷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
국내 여배우 얼굴을 빠르게 스캔해서 찾은.. 그나마 씽크샷인데 연극/뮤지컬 배우입니다
(이렇게까지 이쁘다는건 아니고 느낌만요.. 이런 느낌이요~)
크지만 처진눈, 하관이 짧은편의 둥근 얼굴..
마냥 귀엽기만 한 얼굴은 아니고 웃을때 조금 야한 생각도 나게 하는 얼굴입니다
현재 기르고 있는중이라는 탈색한 단발 머리는 섹시함을 더합니다
B
전체적으로 나이에 맞게 부드러운 피부고요
방안 조명이 워낙 어두워서 우유빛인지 구리빛인지 분간이 안됐지만
잡티없는 매끄러운 피부인건 확실하네요
아담한 키에 비율도 좋고요
길다고 할수는 없지만 라인이 예쁜 다리를 가졌습니다
슬림쪽은 아니고 그렇다고 약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스텐다드인데 대신 엉덩이는 큽니다
무엇보다 하루의 장점은 상체입니다
가슴이 C. 인공느낌없는 C.
제가 잠깐 전화 받는 동안 하루가 자세를 고쳐서 엎드리길래
위험할수 있으니까 아무 앞에서나 함부로 엎드리지 말라고 했네요
C컵 가슴이 엎드렸을때 어떤 모습일지 상상 되시죠?
덮치고 싶은 마음 드실겁니다 ㅎㅎ
T
최근 달림에서 대화에 있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았기 때문에 너무 자신만만했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인사 후 정적...
일한지 일주일 되었다는데..
처음 들어오자마자의 서먹서먹함, 어색함이 좀체 사라지지 않더군요
하긴.. 못생기고 나이 많은 아저씨를 보고 처음부터 웃으며 말 잘하는 아이들이 비위가 강한거죠 (유라 짱!)
늘 그래왔기 때문에 저는 괜찮습니다. 하루매니저도 잘못한거 없습니다.
하루매니저도 친해져야 말이 터지는 스타일인것 같고
저도 여자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스타일이라 처음 5분간은 대화가 자꾸 끊어지더군요
그러다가 키스방이라는 아주 단순하고 쉬운 공통의 주제를 찾아서 본격적인 대화를 할수 있었습니다
조금 말이 터지니까 바로 반말로 바뀌고 웃으면서 얘기도 잘 하네요
NF라서 쉽지 않구나 생각했는데 얘기하다보니 이전 다른 업소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었다는군요
(어디에 누구였는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꽤나 이바닥에 대해서 잘 알고 관심도 많고 들은것도 많은것 같습니다
좀 더 구슬리면 공개하면 안되는 뒷얘기 같은 것들도 알고 있을듯 했습니다
큰맘먹고 옮긴만큼 카프리썬에서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목표하는 만큼 돈도 많이 벌수 있기를 바랍니다
살가운 애교쟁이는 아니고 친구처럼 털털하게 얘기하는 스타일이고요
학업과 본업을 중단하고 일하는건데 다시 본업으로 복귀할지 다른 걸 공부하고 다른 일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이 많더군요
P
흡연매니저이니 만큼 약간의 담배맛은 느껴지긴 했지만
그래도 깨끗이 양치하고 온 티가나서 크게 거부감이 들 정도는 아니었고요
향이 좋은 바디워시에다 바디미스트까지 뿌리고 들어왔답니다
하루 가슴에서 계속 좋은 향이 나서 얼굴을 가슴으로부터 10cm이내 거리에 딱 고정하고 있었습니다
보기에도 좋고 향기도 좋고 말캉말캉 터치하기도 좋은~ ㅎㅎㅎ 좋네요~
하루의 키스는...
드루와~ 다 받아줄게~ 스타일의 키스를 구사하네요
안되는건 안된다고 얘기하라고 했는데
안되~ 라고 한게 없으니 제가 꽤 매너있게 플레이했나 봅니다
키방 수위내에서 터치에 무리 없고요
은은하게 느끼는 스타일이군요
제가 원래 시체족 출신이라 공격력도 확인해보았습니다
강력하진 않지만 공격도 할줄 알고요
거칠진 않아도 부드럽게 녹이는 공략법을 알고 있네요
하루의 부드러운 공격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삐비비빅!
실사 고수님들~ 도대체 실사는 어떻게 찍는건가요? 한시간 예약하면 실사 못찍는게 정상인거 맞죠? ㅠㅠ
Only 女TOP
처음의 서먹함을 금방 날려버리기 위해서는
공통의 대화주제를 찾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못생기고 나이 많은 아저씨를 보고 깜짝 놀랐을 하루에게도
관심가질 만한 대화들과 부담스럽지 않았을 플레이 매너가 통했기를 바랍니다
일단 유명업소를 첫방문에 성공했으니 곧 카프리썬의 유명녀들도 봐야겠네요
Only 女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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