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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오고 막걸리한잔 하고 싶어서 오랜만에 편의점서 친구녀석과
한잔하는데 바나나만막걸리? 라는게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한잔하는데 바나나맛우유맛이 나네요 ㅎㅎ 아무생각 없이 막 마시다
취기가 급격하게 올라와서 전지현실장한테 상황물어보니
나쁘지 않다고 합니다 저번에 봤던 아가씨 있냐니까 방중인데
거의 끝날떄 됐다고 지명잡아주냐고해서 잠깐만 고민하고 연락한다했죠
친구놈한테 셔츠룸 콜? 했더니 츄리링에 뭔 업소냐며 까불길래
야 다 그렇게 다녀도 뭐라 안해 걍 가자해서 인계동 셔츠룸 입성
저의 지명은 곧 들어왔고 좋은 향기와 육감적인 몸매로 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
친구놈 파트너는 누군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막걸리먹다가 양맥 먹으니까 와 이거... 그냥 훅훅 가네요
눈떠보니 3타임이 자나갔고 친구놈은 와 너 진짜...
잘논다 신혼부부끼리도 그렇게 안놀겠다라고 하는데
맙소사... 기억이 통째로 날라갔네요 아 내손의 기억과 제 몸의 기억이 안나다니
엄~청 화끈하게 놀았다는데 쩝... 아쉽네요 맨정신에 놀러가야겠어요..
파트너한테 연락이 이쁘게 오는거 보니 재밌게 놀아준거 같긴하네요 ㅎ;;
저녁에 밥한끼 하기로 했는데 기대해봅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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