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만큼이나 추운 내 지갑...
달리고는 싶은데 많이 달리지는 못할 것임을 직감하고 장고를 한다
그러다 결국 선택한 곳은 킹스파... 코스는 투샷으로
없는 살림에 왜 투샷이냐 싶겠지만 여긴 투샷이 주간할인 받으면 16장
어지간한 오피가서 +3언니 한번 딱 보면 끝나는 액수지만 여기선 두번
마사지도 한시간 받을 수 있으니 가성비로 보나 뭘로보나 이게 최선이었다
두어시쯤 점심시간이 약간 지나갈 무렵 도착한 킹스파는 한적했다
대충 보아하니 두세명정도가 나보다 선객으로 와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듯
실장님하고 이야기하며 투샷으로 하겠노라고 말하고 16장으로 결제하고 들어간다
밖이 춥다보니 뜨거운물을 오래 맞고 있었는데 나때문에 기다리신 것 같은 실장님께 죄송...
방에 들어가서 잠시 앉아있으니 첫번째 언니가 바로 들어왔다
장신의 실루엣 홀복의 굴곡만 봐도 아라임을 알아챌 수 있었다
초면이 아니라 반갑게 인사하고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슬슬 옷을 벗고 다가온다
슬림한 몸매에 어울리지 않는 큰 가슴과 빵빵한 엉덩이
누가 그랬지만 엉덩이는 정말 강남 최고 수준이라해도 모자름이 없다
애무, 떡 어느것하나 부족함이 없고 마인드 마저 최고...
자신을 내려놓고 다 받아주는 최강 마인드의 아라와 1차전을 마무리하고 마사지를 준비한다
엎드려 있으니 곧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 관리사님
30대 후반정도로 보여졌고 마사지는 아주 만족 스러웠다
받다 내가 졸지만 않았어도 훨씬 더 흡족했겠지만 피곤한 나머지 잠깐 졸아버렸다
졸다깨다하다보니 어느덧 끝날시간인지 돌아누우라고 한뒤 전립선으로 마무리해주었다
두번째 언니는 빛나 언니
구 에이스를 보았으니 신 에이스를 만나라는 뜻인듯
몸매는 아라보다 키는 작지만 바스트나 라인이 절대 꿇리지 않는다
애무는 조금더 하드한 편이고 애무시간도 꽤 길게 가져가는 편이다
애무를 많이 받고 싶은 손님들에게는 아마 반드시 봐야하는 언니가 아닐까 싶고
연애감도 상당히 좋았다
두번째 샷이라 어렵지 않을까 했던 생각은 이미 사라져버리고
발사하려는 동생과 싸우는 나자신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빛나도 킹스파에 일하는 언니답게 다 정리하고 나서도 에스코트까지 해주는 좋은 마인드...
당분간은 달리지 못할 듯 하지만 킹스파에서 투샷으로 달린 덕에
한동안은 아랫도리가 따뜻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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