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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하는 말중에 얼굴이쁜 여지끼고 술을 마시면 술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는 그런말들..
이번에야말로 극공감 합니다
한번 가봤던 업소기에 재방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남자들이 갈때가 한두군데가 아니잖아요 ???
저도 업종불문 술만먹으면 개가되서 사방을 싸돌아다니는 편이라 술마시고나면 신중함없이
팔랑귀가 되서 가자는데로 따라가다보면 재방하려고했던곳은 새파랗게 까먹네요
그래도 이날만큼은 술이 많이 안취해서 인원도 많고 어디가 좋을까~ 하다가 문득생각난
셔츠룸 전지현실장님 번호 찾아서 간다고 했더니 왜이리 오랜만 이시냐면서 언니들 맘에안들었냐는둥
저를 미안해지게 만들더군요 .........
친절하신 전지현실장님 브리핑 끝난후에 바로들어온 언니들....
우리도 인원이 저까지 5명이라 대형룸으로 주셨는데 테이블에 불도들어오고 지난번에도 그랬는지
기억이 없네요 ....
너무 어둡지않은 조명때문에 파트너 윤지양에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는데 어디보자~~~
민망하다면서 웃는데 1차를 하고가서 긍가 한예슬삘이 나네요 ㅋㅋㅋㅋㅋㅋ
이거다하고 그냥 들이부었습니다 술값은 어차피 제가 내는날이 아니여서 오늘만 살고 죽을듯이 마셨습니다
다놀고 나오는데 친구놈이 계산서들고 한참을 전지현실장님과 면담하길래 친구놈 귀에다대고
여기술값싸~ 걱정마러~ 한마디 해줬죠 ㅋㅋ
[ 역시 여자가 이쁘면 술이 절로 들어가는구나 ] 절대 공감하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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