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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2018. 11. 01. 01:30
불과 두달전만해도 올 가을은 안올듯이 더웠는데 세월앞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아침 저녁으론 춥기까지 하지만 우리에겐 여탑이 있어서 좋은 정보를 맘껏 얻을 수 있는것도 나름 행복이고 힐링이라 생각하는 잡놈(?)입니다.
존 정보를 얻을수 있기에 저도 방문하고 좋은 정보는 나누는 것이 도리라고 믿습니다.
갠적으로 전 건마를 무지 조아합니다.
사우나에서 스포츠 마사지 받아보셨는지요?
졸라 아픕니다. 거기에 시원하기는 커녕 며칠동안 맞은듯한 적도 있어서 전 정통마사지는 비추...
건성마사지(건마) 예찬론자입니다.
야간공사가 있어서 현장의 차속에서 술, 노래방, 갖은 생각 다하다가 힐링을 선택
전통적으로 하드한 골드힐링을 노크했습니다.
오랜만(1년넘은것 같음)이지만 낯설지 않은 카운터, 샤워장...
샤워후 만난 "연진"이
아주 갸날픈 이쁨은 아니지만 미소가 일품인 부드러운 션한 인상이 몇분후의 행복한 힐링을 상상하게 하네요.
새벽이라 추운것도 있어 촌스런 자판기 맛의 커피한잔 마시고
묻지도 않고 홀딱 벗고 엎드렸습니다.
어느 언니나 비슷한 마사지의 시작...
목 등판 엉덩이 발 한번훑어 내려오면서 슬쩍슬쩍 터치할때 과감하게(?) 행복하다는 표현 나도 모르게 나오는 신음을 의식적으로 표현했죠.
그럼 더 신나서 잘 해주잖아요...
역시 집중적으로 슬쩍 슬쩍 터치 터치 이게 좋더라구여... 일명 건성마사지
그리고 코가 막혀 오래 못엎드린다는 엄살로 앞으로 뒤집어서 무언의 집중 공략 요청
이정도면 더 잘알아서 잘 해주는것이 또 여기 언니들의 서비스죠...
암튼 80분동안 걸어다니기 힘들정도로 힘도빼구 그것도 쪽뺐지만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 안해도 하시죠, 오감을 즐겁게하는 오감으로 시술해주는 언니들의 서비스...
간판 이름은 바뀌었어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골드힐링이었구여
첨 본 연진이지만 조만간 또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건성마사지 받으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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