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유명한 착석빠인 바11과 루이스바 기준입니다.
(저는 주로 여탑 제휴 중인 루이스바 다니고 있고요.)
착석빠 가서 찐하게 놀고 싶으시면 땁으로 가세요.
전 땁방 가고 싶은데 지인이랑 같이 가게 될 때는
그냥 방 따로 잡자고 제안합니다.
왜냐고요?
1. 지인하고 서로 눈치 보다가 못 놀 때가 많아요.
- 놀다보면 민망한 꼴 보이기가 싫기 때문이죠. 고추라도 보게되면 되게 웃기잖아요. 저도 예전에 불알친구인데도 그 새끼 고추 보니까 멘붕 오던데.
- 물론 서로 고추 봐도 양해가 되는 사람끼리 뭉친 경우 예외.
2. 언니들끼리도 눈치봅니다.
- 마인드 상급 언니와 하급 언니가 있는 곳이 착석빠입니다.
- 상급 언니가 하급 언니랑 한방에 있으면 눈치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왜냐면 여자들은 세명 이상만 모이면 편가르기 하는데 평균 70명 출근한다는 바11 언니들끼리 어떻겠어요.
- 와, 저년 왜 저래... 왜 가슴 까고 지랄이야. 저년 때문에 오늘 나 가슴 털렸어....ㅠㅠ 우씽~~~~~~~~ 뭐 이런 죽는 소리가 나오거든요.
- 그러다보니 손님이 고수라면 모를까 괜히 먼저 나대는 언니들이 없게 됨.
- 결론은 착석빠는 땁이 답.
....... 근데 저는 저런 거 지켜보는 맛에 갈 때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급 언니의 변신을 지켜보는 묘미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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