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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8년 10월
장소 : 천진 포레스트CC + 센츄리호텔
매년 친구들하고 골프여행을 다닙니다.
전에도 후기를 올린게 있지만 이번에는 좀 색다른 마사지샵 경험을 했네요.
3박4일동안 골프만 치는 골프여행이 주목적이지만...
뭐...골프만 칠리는 없겠지요... ㅎㅎ
주요일정은 이랬습니다.
골프+저녁(술)+마사지
매일 골프치고 술먹고 저녁에는 마사지샵...
이곳 포레스트CC 는 회원제라 그런지 꽤 괜찮은 골프장이더군요.
식당도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건지 입맛에 너무너무 잘 맞았습니다.
둘째날은 밖으로 술먹으러 갈려고 가이드한테 예약까지 다 해놓았다가...
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식당 사장님에게 우리에게 요리몇개만 해줄수 있냐고...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 캔슬하고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네요...
물론
가이드....
삐졌겠지요...
어쨋든...
이날 식당사장님에게 좋은 정보를 들었습니다.
센츄리 호텔 앞에 큰 마사지샵이 있는데 거기를 가보라고...
마사지가 종류별로 있는데...
우리가 하고 싶은것만 골라서 받을수 있다고...
우리는 당연히 콜~
호텔에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마사지샵으로 고고씽~
역시 큽니다...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중국은 스케일이 확실히 다르네요.
카운터에서 마사지종류를 정합니다.
서로 말이 안통하니 손짓발짓 상당히 오래걸립니다...
암튼 최종 선택은...
1.발마사지(서비스)
2.코리아마사지 40분(269위안 => 한화 48,000원)
3.전신마사지 60분(129위안 => 한화 23,000원 )
이렇게 받기로 결정합니다.
여기서 "2번 코리아마사지"가 하이라이트...ㅎㅎ
한국의 대딸방 서비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드디어 입장...
다시 대형 목욕탕으로 안내하더니 씻으라네요.
간단히 씻고...
각자 방으로 입장... 조금 뒤에 언니 입장...
언니를 슬쩍 봤다가 다시 쳐다보면서 멍 때렸습니다.
연예인이 들어온줄 알았네요.
정말 예쁘더라구요...
말이 안통하니 정말 답답했지만
아는 중국어중 "피오량(예쁘다)" 만 연신 외쳐됩니다...ㅎㅎ
언니가 손을 잡고 다시 다른방으로 이동합니다.
무슨 밀실같은곳으로...
순간 약간 겁도 나더라구요...ㅋㅋ
서비스는...
간단한 안마.
상의탈의
핸잡.
초창기 대딸방 시스템입니다.
입으로 해달랬더니 안된답니다.
400위안 더 내면 해준답니다.
언니도 답답했는지 휴지위에다가 그림그리면서 금액을 써주네요...
손+상탈 = 269위안
입+올탈 = 669위안
삽입=1000위안
잠깐 고민을 했지만...일행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더이상 추가는 하지 않았네요.
너무 예뻐서 진짜 하고는 싶었지만 어쩔수 없었습니다.
3번 전신마사지는 그냥 평범한 마사지 였습니다.
시원합니다.
끝나고 나와서 누구나 다하는 품평회...
다들 파트너들이 이쁘다고...한사람만 빼고...
그리고 삽입까지 간사람도 있었다는...쿨럭...
ps)
갑자기 나이트에 온것같은 음악이 울려퍼집니다.
뭔가 봤더니...
손님들이 안마의자 같은곳에 누워있고...무대앞에서는 공연을 합니다.
서빙하는 언니들이 여기저기 왔다리갔다리 하구요...
이건 또 뭐지?
궁금했지만 말이 안통하니 물어볼수도 없고...
혹시 이게 뭔지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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