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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방남구 SS 내상기

    업소명
    지역
    대구·경북
    언니 예명
    방문일

    - 초성을 써서, 내용이 삭제가 되었나 봅니다 ㅠ

    - 내용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 주말 지나서, 알림보니깐 여러 분들이 좋은 댓글 달아주셨네요. 한분 한분너무 감사합니다.

    - 결혼식은 이번주 주말입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합니다. 

    - 사장께 말하려 해도, 너무 늦은 타이밍에 알았고, 

      이 업소 저업소 많이 다녀본 결과 매니져가 갑인 경우가 대부분 이죠. 말해도 크게 소용없을거란걸 알기때문에 ...

      그리고, 30만원 때문에 일을 크게 만들어, 신부가 알게 되어 파혼당할까봐 무섭네요. ㅠ

    - 아무쪼록 여러분도 조심 하시라고, 글 올립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내용 본문--------------------------------

     

    옆동네는 내상기가 바로 삭제 되네요. ㅎ

     

    몇일전 정말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결혼 몇일 남지 않은 곧 품절남입니다.

    이리저리 술자리가 많네요.

    그날도 친구들과 술자리를 한뒤,(안지랑쪽)

    친구 한명이 근처에 자기가 가본 K방 있다며, 가자고 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었지만, 예약이 되었습니다.

    친구넘은 유라 / 저는 민희 

     

    (참고로 제 나와바린 북구쪽입니다.)

    그런데 이 매니져, 들어오자마자 쌀쌀 맞네요. 

    제가 살갑게 말을 던져도 분위기가 냉랭합니다.

    어차피 다시 올 업소는 아니라 생각하고, 빨리 샤워를 하러 갔습니다.

     

    샤워후, 플레이를 하는데,

    입냄새가 너무 납니다.(침냄새 같은)

    냄새는 참을 수 있었지만, 

    한시간 타임에 이 매니져 담배를 4개 이상을 피네요. (참고로 전 비흡)

    "오빠 잠깐만요, 저 담배 하나만 피고,,,"

    이런식으로 대놓고 시간끄는게 보이네요. 

    제가 너무 초보티가 났을까요?

     

    플레이도 그럭저럭 그랬습니다.

    (남구쪽은 수위가 안나오는곳으로 유명하죠)

     

    그렇게 허무하게 나왔고, 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다음날 제 가방엔 지갑말고 

    그날 받은 축의금(결혼식에 못 온다며, 직장 동료가 미리준)

    20만원,10만원 봉투가 각각 있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 분명히 기억을 했죠.

     

    점심때 쯤 그 봉투들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지갑에 현금은 그대로 있었음.)

     

    제가 조심을 안한게 제일 큰 잘못이겠지만,

    일단은 시간이 너무 지난뒤 알았고, 

    또 심증만 있어서, 섣불리 행동을 못하겠습니다.

     

     

    저도 이업소, 저업소 안가리고 오래 다녔고,

    여러 매니져들을 봤지만,

    이런 경우는 또 처음이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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