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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탕돌이 흉내내면서 이언니 저언니 만나봤지만
먼가 약간의 아쉬움이 한둘씩은 있었죠
너무 이쁘면 그냥 얼굴만 보게 돼서 연애감을 제대로 느끼기도 힘들고
본인들도 지들이 이쁜건 알아서 대충하는 감도 없지않고
그럴땐 만지지 마세요 전시회장 온건가 싶죠
그렇다고 진짜 하드하고 색기 넘치는 언니들은
연애감 죽이고 진짜 쾌감은 좋은데 보는 즐거움은 좀 덜했고
참 사람 욕심이 끝이 없죠.ㅎㅎ
뭐 그런 생각이 좀 들고 있는데 그래도 아랫도리는
그딴거 따지지마 ㅄ아 라면서 절 또 전화기 붙잡고 예약하게 만드네요
움짤의 느낌이 좋아서 혹시나 하는 기분으로 예약해볼까 했더니
아이고 벌써 두타임 잡혀있다고 괜찮냐고..그래서
은근한 오기가 생겨 알겠다고 하고 시간 맞춰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초롱이를 봤네요. 정말 뭐랄까 입 딱 벌어지는 와꾸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정말 사람 쫙 빨아당기는 그런 느낌의 이쁜 얼굴입니다.
이뻐요 정말 이쁜데 현실 여친의 미모같은 느낌입니다.
다른 분이 쓴 후기를 찾아보니 맑은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 표현이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 환하게 웃고 웃을때 빛이 납니다.
치아도 고르고 영업용이 아닌 우러나오는 미소가 느껴집니다.ㅋㅋ
마르고 슬림하고 늘씬하구요 대문자는 아니지만 소문자보단 더 진한
굴곡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라인입니다.
찌들지 않는 그런 밝은 느낌이 왜 나는가 했더니 역시나 출근을
많이 안한다고 그러네요. 원체 본인 몸이 체력이 금방 바닥나고
충전이 오래걸려서 컨디션 좋을때만 며칠씩 나오고 연타로 몇주 내내
이런건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고. 나올때 최선을 다 할 수 있는게 좋은데
하지도 못할걸 억지로 하는건 한두푼도 아닌데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 할 수 있는 컨디션일때 열심히 하고 싶다고 그러면서
헤헤 웃으면서 손을 꼭 잡고 말하는데 본인 몸도 돈도 중요하지만
상대방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그런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았네요
역시나 연애감은 물론이고 엔조이하는 시간동안 정말
사랑에 빠질 것 같은 위험한 쾌락에 젖어버렸습니다.
물다이나 이런건 없고 온리 침대밖에 없는데 애무도 열심히 하고
힘으로 하지 않고 그냥 한시간 최선을 다 하면서도 그게 노력이라기 보단
같이 즐기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네요 살살 하면서도
꼼꼼하고 또 일부러 장난치면서 웃기도 하고 하면서
긴장감은 다 풀리고 서로 꽁냥대면서 또 뜨겁게 불타면서 아주
애인모드 그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
체위도 바꾸기 쉽고 또 부드럽게 대하면 본인도 자연스럽게 더 오픈되는
그런 타입인지 이렇게 해줘 저렇게 해줘 하기 전에
이르꼐 하까? 이거 조아? 나도 이거 조아 ㅋ 이러면서 말하면서 자세도 바꾸고 더
꽉 안으면서 막 스킨십 하는데ㅋㅋㅋ 정말 위험했습니다.
지갑이 좀만 두꺼웠으면 몇타임을 끊었을지 정말 ㅋㅋㅋㅋㅋㅋ
나올때 봐야되는게 정말 맞습니다. 진짜 오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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