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 업소명 : 건대로얄스파
아가씨 예명 : 헛갈림
건대에 갈일이 있어 여탑에 제휴된 로얄스파를 갔습니다
근데 왜 건대스파일까요? 더 정확하게는 구의역 스파인데...
일찍 저녁을 먹고 어두워지기 전에 강남출발하기전에 들렸습니다
이전에 역삼쪽과 잠실, 삼성역쪽 가본적 있지만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몸도풀겸 건대스파를 갔다왔죠.
구의역 반대방향으로 찾기쉽네요.
심지어 역출구 내려오는 엘레베이터있는 곳에서도 외부창문으로 보일정도입니다.
안마처럼 흰건물을 통으로 쓰네요
유리문을 뚫고 들어갔는데 카운터의 젊은 스탭은 첨오는 사람배려해서 물어보는것만 말하지 말고 미리미리 알려줬으면 합니다.
신발은 어떻게 신고, 어디에 둬야하며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등등..
서있어서 우왕좌왕 하고있다가 물어보는데 미리 알려주면 참 좋을듯 싶더군요.
이곳이 카운터인줄 알고 입구에서 직원에게
"얼굴안따지고 너무 마르지만 않으면 좋겠다. 서비스 좋은 분으로 부탁"
했는데 내려가서 다시 말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면 첨오는 사람은 모르니 이런말하기전에 미리 말해주면 덜 무안했을텐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사우나인데, 어려보이는 남자직원둘있고 역시나 카운터에 얘기하니 락커가서 옷갈입으라는군요.
그게끝..
또 우왕자왕하다 락커찾고 탈의.
그런데 같은 남자라도 생전처음보는 사람들앞에서 알몸을 보여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젊은 남자직원 2명이 돌아다니는데, 그사람들 지나서 멀리있는 락커에서 걸어오고 다시 간이계단내려가서 샤워해야 하는데 여기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
락커가 좀 머니 손님이 벗고 나와서 사우나내려가는 곳까지 커튼으로 가려준다던가.
아님 탈의하고 알몸상태면 가릴만한 까운을 준다던가,
혹은 알몸으로 벗고 나오면 직원들은 뒤돌아서던가 좀 피해주던가 하는 배려심이 아쉽더군요.
솔직히 좀 불편했습니다.
1,건대에 갈일있어서 로얄을 갔으나 알고보니 구의역에 있는 스파
2,스탭들이 많으나 체계안잡히고 좀 어수선한 느낌
3,샤워시에 불편함... 2명남짓한 외부인. 그것도 한참어린 사람들한테 알몸선보이고 샤워하는 시스템은
좀 아니라고 봅니다.
4,방점검도 안된느낌. 최소한의 마실것도 없었어요
5,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는데 솔직히 관심도 없어서 이름도 안물어봤습니다
-마사지는 잘했습니다. 자격증 소지사는 확실히 틀리내요.
6,스파의 관리사 컨셉은 굉장히 애매합니다.
-차라리 다른스파처럼 바지입고 일반 민간인 마사지사면은 편하겟는데
옷차림도 오해할만한 홀복 ( 허리숙이면 빤스다 보이는 짧은치마) 입었고 전립선 마사지는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손님입장에서는 컨셉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헛갈리네요.
관리사는 바지도 아닌 짧은치마입어서 관리사는 그거쳐다보면 또 굉장히 정색하고 불편해하고 ..
왠지 나만 변태된 느낌
-다른곳엔 있지도 않은 전립선 마사지는 왜 넣는지 관리사는 내걸 만지면서 나는 왜 관리사는 못만지게 할까..
(컨셉이 참 애매합니다..그냥 옷멀쩡히 바지입게 하고 전립선 마사지는 빼면 이런 혼란스러움은 없을텐데요)
7,다른곳처럼 마무리 연예도 안된다면 좀 애매하더군요.
8,스탭들은 손님이 나오면 여친과 핸펀통화는 좀 멀리서 하던가 작은소리로 하던가 햇으면 좋겠습
9,스파는 구의역이 처음인데 실제서비스보다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남아있네요.
10,마지막은 엘베이에터에서 한컷!
숱한 안마와 많이가보지 않은 스파에서도 이런문제는 겪어보지 않아서죠.
직원들이 다 알아서 해줬습니다.
무안하게 알몸상태로 사우나 내려가서 샤워...탕이 있지만 들어가는 사람은 못봤고 저도 들어갈 분위기는 좀 아님.
그냥 단체 샤워실로 생각하면 좋을듯 싶네요.
샤워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갑니다.
직원말로는 방안냉장고에 음료있다고 하는데,
들어가서 냉장고 열어보니 물도없고 아무것도 없네요.
(이것도 실망..확인을 안하고 멘트한건지)
방안에 누워있는데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여기는 일반 스파시스템 그대로입니다.
근데 관리사들은 옷차림이 홀복같애요.
술집처럼 가슴다 보이고 그런옷보다 치마에 가슴골보이는 옷.
마사지는 전문자격증 가진사람답게 잘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바지벗기고 전립선을 하네요.
애매합니다.
밑에 요약본에 다시 말하겟지만 ....
수진 or 수빈이라는 여성 들어옵니다.
피부가 하얗고 이쁩니다. 날씬한데 이름은 헛갈리네요
외모도 참하고 서비스는 무난합니다.
다만 내가 착각한게 그동안 다녔던 스파들은 연예마무리까지 했었지만 여기는 핸플이었네요.
정말 당황했습니다.
그래도 이사람은 엘레베이터까지 배웅해주고 인사하는건 참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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