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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탐방다낭 방문기 #2 안마

    지역
    동남아

    이것도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이날은 아마 호이안 관광을 했었는데 해변 파도가 아주 예술이었죠.

    저녁까지 거기서 놀다가 택시 잡아타고 시내로 향했습니다.

    여러가지 안이 나왔었는데 결국 안마를 받기로 했습니다.

    여기말로는 마싸라 하고 떡은 붐붐이라 붐붐마싸라고 합니다.

    택시타고 마싸 가자하면 다들 붐붐마싸? 이렇게 되묻고는 영업멘트를 날려댑니다.

    마싸지샵이 다들 호텔안에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은 없었고, 가는내내 기사가 문라이트를 추천했는데 못가봐서 아쉽네요.

    우리가 간 곳은 쌈디라는 곳으로 역시 호텔안에 있습니다.

    지하 주차장 같은 곳으로 내려갔다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이었나? 암튼 중간쯤까지 올라가면 한켠에 카운터가 있습니다.

    정찰제인지 데스크에 가격표가 있던데 외국인용인지 진짜 그가격인지는 모르겠네요.

    카운터 아가씨가 붐붐이냐 어쩌냐 물어보고 가격알려주고 뭐 흥정은 안됐던 것 같네요.

    안내해주는 어린 친구따라 위층으로 올라가서 각자 방으로 안내하고는 젊은 매니저 같아 보이는 청년이 들어와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취향을 물어봅니다.

    뭐 대충 이쁘고 몸매 좋은애로 데려오겠다 립서비스를 하면서 팁을 요구합니다.

    약간 사기당하는 느낌도 들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팁을 주게 되더군요.

    아 그리고 여기 시스템이 아가씨를 고르는 것은 불가하지만 세번까진는 교체를 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또하나, 원래는 한시간반 끊어서 안마 한시간 일단 받고 하려고 했는데 아가씨 혼자 안마랑 붐붐을 다 해야해서 그런지 한시간만 가능하다고 해서 좀 아쉽긴 했네요.

    암튼 기대하는 맘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아가씨 하나 들어옵니다.

    뭐 나쁘진 않았는데 왠지 아쉬워 교체 요구 한번 했네요.

    두번째 아가씨도 별로 큰 차이는 없었고 여기 수준은 이정돈가 보다 싶어서 더이상 교체 요구는 안했습니다.

    가슴이 좀 커보이기도 하고 그래서요.

    샤워하고 오라해서 옷벗으니까 받아서 챙겨주고 그러길래 마인드가 괜찮구나 싶었네요.

    씻고 침대에 누우니 안마 시작하는데 영 시원하지가 않아요.

    한 30분쯤 팔다리 주무르고 하더니 본게임 준비를 시작하네요.

    뭐 큰 기대를 한건 아니지만 열심히 한다거나 그런건 없네요.

    가장 별로였던건 BJ가 안된다는 부분입니다.

    얘만 그런건가 싶어서 물어보니 다들 그건 안된다고 했다네요.

    여기 시스템이 그런가 봅니다.

    결론적으로 와꾸는 그런대로 보통은 되지만 서비스는 썩 좋은편이 아니고 안마도 그냥 주무르는 수준입니다.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 그냥 경험삼아 한번 가볼만은 하다 뭐 그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까지 주관적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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