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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비가 내리고 우울한 날씨지만 또다시 달려봅니다..
버디에 모르는 예명인데 모든이벤제외를 달고 있는 언니가 있네요..
첫 타임을 보고 싶었는데 친구녀석과 점심약속을 잡는 바람에 중간 시간으로 예약을 합니다..
어라,, 모든 이벤제외인데 정시 예약이 되는게 좀 신기했네요..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가?..
전에 지명볼때는 선예마감도 5분 순삭이였는데..ㅎ
암튼,, 세차게 내리는 비를 뚫고 버디에 입성하는데,, 카운터에 얼핏 이쁘장하게 보이는 언니가 앉아 있네요..
혹시 저 언니인가 싶은 생각을 하며 담비 언니를 기다려 봅니다..
노크와 함께 들어오는 담비 언니는 첫인사가 엉뚱하게도 " 담비 예약하신거 맞으시죠?.. " 이럽니다..
제가 얼떨떨하게 엉?,, 네,, 맞아요.. 그러니깐 그제사 와하하 웃으며 늦은것 같아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냥 후다닥 들어오는 바람에 행여나 잘 못 들어왔나 싶어서 물어 본거라 얘길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그녀의 첫인상은 매우 시원스럽고 털털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그녀의 와꾸는 작은 얼굴에 짧은 단발머리 스타일로 귀여워 보이면서도 약간은 도도해 보이는 인상입니다..

요런 프로필인데 비율이 슬림하게 좋아 보입니다..
딱히 누굴 닮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얼굴때문에 속상할 일은 없어 보이네요..ㅎ
전체적인 사이즈는 팔 다리가 슬림하게 이쁘게 잘 빠지고 보기에 좋습니다..
대화하면서 피부를 만져보는데,, 오,, 피부가 참 좋습니다.. 마치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만지기 좋은 살결을 보유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 고양이를 키우느라 여기저기 긁힌 상처가 생겼다는..
그녀의 티마는 첫인상처럼 매우 밝고 쾌활한 대화력을 가진 것 같습니다..
알고보니 담비 언니는 투잡을 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일주일에 한번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오늘 제가 언니를 볼 수 있었던 건 행운이였던가 봅니다..ㅋ
그녀의 직업 특성상이어서 그래선가 대화에 어색함이 없고 장단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대화가 시원스럽고 좋지만 프로필에 나와있는 미친 애인모드의 대화는 뭔지 모르겠네요..ㅎ
그녀의 피마는 장단키 다 무리없이 잘 소화해 줍니다..
특히나,, 설왕설래의 키스는 거부감 없이 원없이 쭉쭉빨고 당기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작지만 탐하는데엔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으며,,
탄력있고 몽실한 엉덩이는 만지는 재미를 배가 시켜주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는 것 같습니다..
대화에 시간을 많이 할애하였기에 공격력이 있는지는 확인해 보질 못했으며,,
저의 드리댐에 많이 맞춰주려는 배려심은 있었지만 어느정도의 교감진도는 필요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냥 무턱대고 자기 욕심만 채우려 들다간 바로 그 자리에서 아웃될 가능성도 있으니,,
매너 있게 행동하시는게 신상에 좋을 듯 합니다..ㅋ
결론,, 분명 끌리는 뭔가의 매력은 있는데 프로필에 나와있는 미친 애인모드라는게 맘에 걸렸을까?..
살짝 아쉬움이 있었네요.. 아마도,, 첫 접견이라서 그런것 같으며 언니의 언질 또한 왠지 다음번을 더
기대하라는 듯한 묘한 암시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의 저의 지명때문에 버디의 모든이벤제외녀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아져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ㅎ
아마도 담비 언니의 매력은 재접할 수록 그 진가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언니가 처음에 그랬는데 자길 보러오는 사람은 거의 재접 이상인 사람만 왔었다고..
오늘 첫 접견으로 담비 언니에게 인증해 놨으니 이젠 재접의 뜨거움만 남았네요..ㅎㅎ
온리 여탑 !! ^^
p.s,, 담비 언니의 멋진 모습을 찍어보고 싶었으나 절대 불가라 하네요..
다른곳의 사진은 뭐냐고 물어보니 처음 나왔을때 실장이 사진 좀 찍어주라고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들어줬다는.. 지금은 부탁해도 안들어 줄거라는데..
그래선가,, 이런 언니를 못 찍으니 아쉬움이 더 큰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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